외톨이였던 브로디는 같은 메탈 팬 잭을 만나서 밴드를 결성한다. 이들은 연주하면 무한한 힘을 갖게 된다는 기이한 악보를 발견한다. 그러나 음악은 고대의 악마를 소환하고 친구들과 가족들은 악마에게 조종당해서 자신들의 눈을 뜯고 싸이코 살인마가 된다. 악마가 인간세계를 점령하는 것을 막는 일은 브로디와 잭에게 달렸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급감성에 락음악 이런게 취향인 사람이면 꼭 봐야됨
몇 년 전...
이걸 영화 라고 만든거야
장난질 한거지
몇 년 전...
난 재밌는데 ㅎㅈㅎ
음악 좋고. 대사 간단하고. 애들 신선하고.
나쁘지 않음
아. 근데, 코믹고어물 싫어하는 분은 꼭 패스.. 속이 울렁거림. 윽
몇 년 전...
45분부터 볼만함. 구멍용품의 화려한 액션.
몇 년 전...
그럭저럭한 전형적인 삐급코믹호러 무비.
몇 년 전...
피를 뿌리며 몰아치는 데스메탈의 향연 속에 피어나는 로맨스, 엉망진창 코믹 호러.
몇 년 전...
그냥 혐짤 오컬트 록음악 짬뽕영화 이거 만든 감독의 의도가 궁금하다 킬링타임용도 안되는 보지 말아야할 영화
몇 년 전...
음악만큼 연주를 잘하지는 못하는듯
몇 년 전...
메탈과 악마 소환을 소재로 한 코믹 고어물. 메탈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서 음악적 부분은 모르겠지만, 연출적으로는 피만 낭자할 뿐 좀 지루한 전개라 생각됨. 일반적으로 추천하기엔 무리가 있는, 특정 장르 매니아를 위한 작품일듯.
몇 년 전...
제목보고 우와~! 엄청나게 야한영화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음란마귀... ozl
몇 년 전...
하드고어 잔혹물... 웬만하면 보지마라.. 토나온다...
몇 년 전...
제19회 부천영화제 화제작. 헤비메탈 + 피터잭슨 + 샘레이미 모든게 버무려진 영화. 좀비 매니아 강추영화.
몇 년 전...
터네이셔스 D 이후 메탈우정 그리고 악마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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