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볼 수 없었던 12시간 논스톱 성인방송이 시작된다!”
선수촌을 주름잡는 큰 손 강회장의 눈을 피해 한 몫 단단히 챙겨 도망을 친 용화(상우), 마샬(이은미), 떡배(도모세), 방울이(박주빈) 네 사람은 시골 팬션에서 한 숨을 돌리기로 한다. 서로에게 끈끈한 정을 느끼며 하루하루 찰나의 여유를 즐기는 네 사람…
하지만, 안도의 순간도 잠시...!
떡배의 실수로 전재산인 돈가방을 날려먹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행인 방울이가 앓아 눕게 된다. 강회장의 추격은 점점 다가오고 궁지에 몰린 네 사람은 특기(?)를 살려 또 다시 12시간 리얼 성인방송에 도전하는데...!!!
과연, 불가능한 그들의 성인방송 도전기는 성공할 것인가?!!
남자주인공 연기 왜 그러냐 ㅋㅋㅋㅋ
몇 년 전...
여자교수가 엄청 섹시하네 경석호 감독님답게 스토리가 좋아서 맘에 들었음 계속 작품 내주시길바랍니다
몇 년 전...
일단 보는내내 김수정님의 섹시한 몸매가 돋보여 좋았으나 남주의 발연기 때문에 여배우들의 혼신의 정사신이 살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소개팅녀역의 은진님의 배드신도 앞과 뒤에 조금 나와 아쉬웠지만 연기력도 좋고 차기작을 기대해 볼 배우인거 같습니다.
몇 년 전...
남배우 연기하는데 자꾸 어색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몇 년 전...
여교수랑 아줌마랑 소개팅녀... 맛시리즈는 여자 많은게 중점인가? 아무튼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몇 년 전...
그냥...머...그저 그러네....
몇 년 전...
여배우 눈밑에 푹패인 다크써클, 카메라감독이 안티인건지 연세가 높으신건지 ..
몇 년 전...
맛없게 생긴 여배우들의 맛 없는 영화...
몇 년 전...
솔직히 평가를 하기가 어렵다. 그냥 단순한 19금 영화에 뜸을 들여 후반에 진면목을 보여주고, 솔직히 내가 감독이면 이보다는 재밌게 만들겠다. 그래도 평점은 평균 이상 준다.
몇 년 전...
베드씬 편집이 좀 아쉽네 몸매들은 괜찮은거같은데, 왜 편집이 하나도 안야하나...
그래도 배우들의 성의를 봐서 10점준다
몇 년 전...
노출이 많다고 야한건 아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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