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죽음 후에 앤과 폴은 눈 덮인 뉴 잉글랜드의 아일즈베리로 이사를 간다. 지루할 만큼 조용한 마을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이상하고 으스스한 소리가 집에서 들리자 앤은 그의 아들의 영혼이 그들을 찾아왔다고 확실하고, 괴상한 뉴에이지 커플을 초대해서 집의 미스터리를 풀려고 한다. 그들은 이 집의 첫 번째 주인 뿐만 아니라 고대의 악령이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무서운장면이 하나도 없는 호러영화...
몇 년 전...
집에 고대 악령이 살고있다
몇 년 전...
세가족을 불태워 죽인 마을 사람들이 호로색희들이군.
새로 이사온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던 마을사람들 죽어나가는게 살짝 쾌감.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어설픈 CG하고 주인공은 절대 건들지 않는 착한 악령(?)때문에 베린영화
몇 년 전...
잔인 ㅠㅠ
몇 년 전...
고대 악령의 터에 집을 지어 저주받은 마을. 30년마다 깨어나는 악령에게 그 집에 이사오는 가족들을 재물로 바치는 마을 사람들...은 그냥 표면적 스토리. 역대 지박령중 가장 괴팍하고 잔혹하면서 은근히 사람 편애하는 악령들의 이야기.
몇 년 전...
볼만한데..
몇 년 전...
복고풍의 그럴싸한 귀신들의집....묘하게 집중하게 되지만...매끄럽지는 못하다..
몇 년 전...
주연이던 조연이던 간에 중년배우들의 관록있는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대보다 배우들이 훌륭했음에도 전반적인 전개과정이 듬성듬성 이어져서 아쉽네요.
몇 년 전...
30년 전에 나왔음 대박였을 영화
몇 년 전...
0년마다 한번씩 한 가족을 재물로 바쳐야지만 온전하게 계속 잘 돌아가는(?) 기괴하고
이상한 마을의 전설...?
영화 속 설정이나 장면들이 은근 엽기적...
음...정확히 무슨 상황인지...설명이 좀 필요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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