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을에서 태어난 아디를 제물로 바치려던 순간 아이의 부모는 의식행사를 엉망으로 만들며 여자아이와 아기를 탈출 시킨다… 아기의 이름은 준, 그 이후 부모가 없는 준은 위탁 가정에 맡겨져 살아가고.. 매일 혼자 말 없이 있는 준을 못 마땅해 하던 어느 날 괴롭힘을 당하던 준은 주위를 알수 없는 힘으로 쑥대 밭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캐리는 잊어라
소녀의 극한 공포가 시작된다
갓난아기를 재물로 바치는건 무슨의식이야
캐리 반 도 못쫒아오면서
몇 년 전...
내용이 진부한데다 앞뒤도 안맞고 저질이구만. 리코 많이 늙었네
몇 년 전...
1. 중간이후에 종교집단의 행보가 잠깐 표현됨. 2. 남편의 결말이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 그리고 내용에 특이사항이 없으나 3. 장점으로는 엔딩이 지져분하지 않아서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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