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참여 영화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배급사) , 대원미디어(주) (수입사) , (주)스마일이엔티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9
금지된 세계의 문이 열렸다!
이사 가던 날, 수상한 터널을 지나자 인간에게는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오게 된 치히로...
신들의 음식을 먹은 치히로의 부모님은 돼지로 변해버린다.
“걱정마, 내가 꼭 구해줄게…”
겁에 질린 치히로에게 다가온 정체불명의 소년 하쿠.
그의 따뜻한 말에 힘을 얻은 치히로는
인간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사상 초유의 미션을 시작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내 인생에 최고의 영상매체였다.센의 순수함
몇 년 전...
계속봐도 계속쳐움
몇 년 전...
매일 매일 봐도 여전히 설레는 영화...
몇 년 전...
일본 최고의 에니메이션.
몇 년 전...
이견 있으십니까?
몇 년 전...
지브리 탑3중 하나
몇 년 전...
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이제 보네ㅋㅋ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참 상상력 좋아 가오나시 귀엽
몇 년 전...
이상한 모험을 하게 됐다. 정말 이상했다.
몇 년 전...
파리와 햄스터가 너무 귀여움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다. 환상적이다!
몇 년 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애니 3위안에 꼭 들어가는 작품
몇 년 전...
영화에 생동감 그 자체! 이 영화를 보먼서 많은걸 경험하고 지브리만의 감성이 살아있음 이런 영화들을 볼때마다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지만, 지브리만의 살아있는 감성이 있다.
몇 년 전...
지금봐도 그 어떤 애니들보다 퀄리티가 높다, 명작은 괜히 명작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도 색은 바래지않는다.
도중에 나오는 음악 또한 애니메이션에 잘 녹아들어 있어서 몰입감이 엄청나다.
특히나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세계관이 정말 독특하고 개성있다- 단순히 스토리가 재밌는게 아니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세계관에 순식간에 녹아들게 한다. 특별히 지브리 애니를 챙겨보는 것도 아니고 애니극장판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지만 뒤돌아보니 원령공주부터 토토로, 하울등 볼건 다 챙겨봤네;
꽤나 늦게 보게 된 애니메이션인데 혹시 20년전 애니라는 편견 때문에 보기를 망설인다면 그냥 봐라.
이렇게 나이들고 봐도
몇 년 전...
정말 감동이 돋았승니다우ㅠㅠㅠㅠ.. 이렇게 쟀는 애니메션은 진짜 못 봤다닝ㅇ........ 정말 초고입니당ㅇ?
몇 년 전...
내가 금지된 세계에 다녀온 느낌이다
몇 년 전...
넷플릭스로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 본지 몇개월 됐는데 또 봐야겠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몇 년 전...
몇번이고 다시 봐도 새롭다
몇 년 전...
지금봐도 손색없는 애니메이션입니다..단순한 성장스토리가 아닌
교훈도 있는 이야기였네요 소장해야겠습니다 ㅋ
몇 년 전...
일본애니중에 괜찮네
몇 년 전...
애니메이션중 가장 좋아함ㅎ
몇 년 전...
이영화를 지금 몇번째 돌려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좋네요. 제가 인생에서 봤던 영화중 최고작이네요. 진짜 여러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안보신 분들 기회되면 한번 꼭 봐보세요.
몇 년 전...
20년 전, 해리포터의 상상력에 가슴 뛰던 나를 생각하면 이 애니에도 그에 버금가게 열광했을 게 틀림없음. 지금 봐도 이렇게 재밌으니 그때 감성으로 안 본 게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라고 해야겠지.
당시 무지 유행했던 건 기억나는데 라퓨타, 에반게리온 등으로 토론까지 하며 유별나게 굴던 인간들에 대한 반감으로 일본 애니 자체를 멀리하느라 놓치고 잊고 지내다 이제야 보네...ㅎㅎ
몇 년 전...
이 영화가 15만명 밖에 안돼?
최소 천만은 가야되는거 아님?
몇 년 전...
40대인 내가보면서 감정이입되서 내 부모님이 돼지로 변해서 우리에 갖히고, 나는 목욕탕 청소하며 구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ㅠ ㅠ 감정이입 오져서 맴찢하며 봤네요. 스토리도 탄탄!!
몇 달 전...
언제 다시봐도 황홀한 애니
감성 신파만 들어간 애니도 아니고
추상적인 해석을 강요하는 애니도 아닌
사실상 가장 완벽에 가까운 애니
보는 내내 스토리에 타서 같이 모험하는 기분이 드는 영화
몇 달 전...
기이하다, 신비롭다, 황홀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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