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인영은 바다로 가던 길에 살인자 동수를 만난다. 매표구에서 잃어버린 4만 8천원 때문에 인영이 친구들과 합류하지 못하게 되자 창윤이 인영을 찾아 내려온다. 인영을 찾던 창윤은 우연히 노처녀 소설가 연숙을 만나고 그녀는 창윤에게 함께 바다로 가자고 하나 창윤은 인영을 찾아 도망친다. 창윤을 만난 인영은 그를 먼저 바다로 보내고 잃어버린 돈을 찾아주려는 동수와 공원에서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동수는 경찰에게 쫓겨 총을 맞고 인영이 역시 체포되며 동수가 버린 승용차에 탔던 창윤과 연숙은 경찰이 뒤쫓자 무작정 바다로 뛰어 내린다.
90년대 생의 시선으로 본 70년대의 뭔지모를 노스텔지어 향수
몇 년 전...
너무재미있게 봄. 아침의 태양같은 상쾌한 소녀는 집착에 애증에 찌들린 삶의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강력한 마력을지녔다 문숙이라는 배우가 다작을하지못한게 너무안타까우며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배우. 반함
몇 년 전...
영화 참....ㅋㅋㅋ
몇 년 전...
영화찍은 곳들 어디지 흠.
몇 년 전...
저도 지금보고있어요 ㅋㅋㅋ
몇 년 전...
진짜 태양같은 여배우와 이만희의 천재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
몇 년 전...
진짜 농담말구 빅뱅 태양 닮음 여자인줄 알고 인거갬색 클릭한분 추천때리세요
몇 년 전...
wkfahfmrptdjdy..
몇 년 전...
포스터가 진짜 멋져요 갖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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