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벗겨진 채 외딴 섬에 버려진 소년과 소녀의
아주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여름 방학을 맞아 숲으로 캠프를 온 소년 하위(챈들러 캔터버리 扮)는 집단 따돌림을 당해 발가벗겨진 채 외딴 섬에 고립되고 얼마 후 자신보다 먼저 이 곳에 버려진 한 소녀 그레이스(애너리즈 바쏘 扮)를 만난다. 이들은 더 이상 놀림감이 되기 싫어 캠프장으로 돌아가지 않고 사람들이 오기 전에 섬에서 함께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단 한 푼의 돈도 걸칠 옷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 더욱이 섬을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1km가 넘는 강을 건너야 하는데 그레이스는 수영을 하지 못한다. 이러한 인생 최악의 잔인한 상황에서 그들은 무사히 섬을 빠져 나와 가족들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관객수가 한 명이라는 거에 참.. 우리나라 영화 산업이 후진국 수준임을 느낀다. 스크린 쿼터 없애야된다. 자국 영화 살리자고 에휴
몇 년 전...
그냥 감동적?이라고나할까
몇 년 전...
관객수 1명 뭔데 ㅋㅋㅋㅋ
몇 년 전...
섬세한 감정선
몇 년 전...
청소년 성장 영화중에서 최고 명작인듯.
몇 년 전...
스탠딩 업 으로 검색을 했더니 스탠딩업 으로 검색하라네.
엄연히 standing up 이고, 여기도 띠어 써 있는데 daum 이거 왜 이러나....
몇 달 전...
엄청 재미있건 아니지만
주연들이 연기잘하네요
몇 년 전...
따뜻한 이야기가 매끄럽게 이어지니 좋았음
몇 년 전...
하위같은 애. 너무 든든하다. 지켜주고싶다~
그레이스는 이쁜줄 몰랐는데 이뻐~
몇 년 전...
따뜻하고 잼나다
몇 년 전...
좀 먹먹하지만 훈훈한 성장영화
몇 년 전...
잘봤다.
몇 년 전...
아이들이 강해지기보다는 행복해지기를...
몇 년 전...
아름답고 고마운 영화.
몇 년 전...
훈훈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도 꽤 탄탄한 영화네요 두 아역배우의 연기가 정말 돋보여요 나쁜짓한애들 제대로 혼나는장면이 있었으면 속이 후련했울텐데. 하지만 따뜻하게 마무리 되어 다행입니다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어린 애(?)들이 연기를 맛깔나게 잘함. 미국이라서 가능한 부분도 있겠지만 성인이 보아도 지루하지 않았던 나름 재밌었던 영화. 우리의 선입견은 사람이 어떻게 보일 수 있는가를 다시 생각하는 영화였다.
몇 년 전...
계획된 성장 프로그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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