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콜린스 : Danny Collins
참여 영화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지어소프트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그 편지를 좀 더 일찍 받았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거야.”
40살 연하의 여자친구에 요일별 슈퍼카까지 최고의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아가던 슈퍼스타 ‘대니 콜린스’. 우연히 40년 전 ‘존 레논’이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받은 후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월드투어를 취소하고 매니저에게 더 이상 지금까지 해온 노래는 하지 않겠다는 폭탄선언 후, 홀연히 뉴저지의 한적한 호텔에 투숙해 새로운 인생을 찾아 나가게 되는데…
나까지 포함해서 9명의 관객이 있었다.9명은 영화가 끝나고 앤딩롤이 끝날때까지 가만히 앉아있었다.아쉬운점은 끝나자 마자 꽝! 문열고들어와 우릴 놀라게한 극장직원이였다.
몇 년 전...
존레논과 알파치노!! 최고
몇 년 전...
즐겁고 따뜻한 이야기에 귀까지 호강한 최고의 영화! 가을 감성에 푹 젖어들었습니다
몇 년 전...
알 파치노와 존 레논.. 최고의 콜라보였다!! 올해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알파치노 알파치노 하는 이유가 있는 듯!
몇 년 전...
역시 쩐이져
몇 년 전...
존레논의 노래와 연기자들.내용구성도좋았습니다.
또 보고싶습니다.
몇 년 전...
기분좋아지는영화
몇 년 전...
가볍게 보는 좋은영화
몇 년 전...
■출연진을 보고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대부)에서의 혈기 넘치는 시절부터... 관객과 함께 세월을 넘고 있는 알파치노를 보는 즐거움... 믿음을 버리지않는 아네트 베닝의 잔잔한 연기도 좋다~♡
존레논의 보석같은 노래가 가슴 뭉클하게 한다.
몇 년 전...
실화가 아니었다면 더 재미있게 봤을것 같아요 영화자체로 너무 좋았지만 실화속 인물이 유명인이 아니라 실망요 ㅎ 그래도 영화는 좋아요 ..
몇 년 전...
4점이 적당
몇 년 전...
뻔하디뻔한 가족 드라마.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존 레논의 일화 때문이 아니었다면 보지도 않았을 영화.
몇 년 전...
데뷔 시절 "부와 명성이 제 미래를 망쳐놓으면 어쪄죠?"라는 대니 콜린스의 인터뷰다. 노래 하나로 엄청난 돈을 벌었고,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세월은 막을 수가 없다. 어쩌면 돈을 버는 시간 동안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산 건 아닐까. 40년이 지난 편지를 받는다. 나에게 필요한 건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몇 년 전...
믿고 보는 알 파치노
몇 년 전...
한 70살쯤 됐을 때, 손주도 없고, 가진 돈도 없고, 만날 친구도 없고, 여자도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살까. 그런 생각하면 정말 사는 게 무섭다. 조금만 더 견디면 끝날 텐데, 자꾸 밑을 내려다 보며 시간과 힘을 허비하는 건 아닐런지. 쌓여가는 낙엽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40년 후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무섭다.
몇 년 전...
거침없이 추천!
몇 년 전...
보고나서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아네트 베닝이 너무좋다...
몇 년 전...
이름난 잔치에 먹을게 한가득 이라고 해야할까. 알 파치노와 아네트 베닝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본 영환데 정말.. 너무 좋았음. 존 레논의 노래가 흘러나올 때 마다 가슴 뭉클해졌다.
몇 년 전...
영화는 삶을 반영한다. 그 표정 그 호흡 그 음악으로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역시 알 파치노의 연기는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아넷 배닝의 선을 넘지 않은 연기도...보고나면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알파치노가 ㅋ 나이먹어 정신차린 뮤직무비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