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피해가던
악명 높은 은행 강도 출신 ‘라우단’.
10년 만에 출소했지만
동네 꼬마에게도 무시 당하는 무쓸모 백수로 전락한지 오래다.
도둑질은 청산하고, 새 삶을 살아가려던 그는 우연찮은 기회로 배드민턴 클럽을 결성하게 되고! 신입 단원을 모집하던 중 동네 민폐녀로 불리는 ‘가우사우’에게 숨겨져 있던 놀라운 배드민턴 실력을 발견하게 된다.
힘든 과정 끝에 그녀를 배드민턴 클럽의 코치로 영입하게 된 ‘라우단’은 개성만점 숨은 실력자들을 끌어 모아
함께 챔피언이 되기 위한 험난한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절대무공의 스매싱을 날릴
천하무적 배드민턴 클럽이 온다!
국내판 제목은 소림 셔틀콕인데 정작 소림에 관련 된 것은 나오지 않는다
국내 배급사가 흥행을 위해 그렇게 바꾼 거 같은데 정작 영화는 그냥 코미디를 가미한 배드민턴 영화~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ㄷㄷㄷㄷㄷㄷ
몇 년 전...
성치형이 그립다.. 시간 아깝다.
몇 년 전...
주성치가 만들었다면 여기서는 이렇게 저기는 저렇게 만들어서 재밌었을텐데라는 생각만 듬. 그리고 남주가 주성치 짝퉁처럼 나옴. 제육볶음에 고기 빠진 꼴
몇 년 전...
음... 평가하기 좀 그런..... 아주 가볍게 보세요
몇 년 전...
어후 지겨워...그놈의 소림 시리즈.. 하여간 뭐하나 뜬다고 하면 따라하기 바쁘다니깐...
몇 년 전...
당신은 이게 코미디 영화로 보여?
몇 년 전...
짱개 스럽다.
몇 년 전...
원래 스포츠를 소재로 만든 영화는 기본은 한다고 하는데 소림 축구나 쿵푸덩크랑 비교해봐도 너무 작품성이 떵어진다... 정이건은 왜 이런 영화를...ㅠ.ㅠ
몇 년 전...
아깝다... 주성치의 빈자리가... 웃기지도 않고 감동도 없고... 그다지 액션물이라고 하기도 뭐한...
몇 년 전...
중국 코미디물이면 무조건 소림이나 쿵푸를 붙여야 하나? 주성치 작품인줄 알고 기대하고 봤다간 실망할듯. 어디서 웃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영화중에 딱 내 심정같은 대사가 나온다, "정말 지루해서 울고 싶구만..."
몇 년 전...
중국영화 수명이 다된듯..
몇 년 전...
병맛도 아니고 이건 뭐ㅠ 소림만 붙이면 다 되는줄 아나봐. 한국제목 정말 유치찬란. 진정한 병맛은 이제 못보는건가ㅠ
몇 년 전...
B급 코드 짱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추석냄새 이거보면 재밌을듯
몇 년 전...
이런 거 완전 취향저격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맛 ㅋㅋㅋㅋㅋㅋ기대
몇 년 전...
ㅋㅋㅋ이런거 추석때 보면 엄청 웃길듯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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