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 The Wind Rises
참여 영화사 : 스튜디오 지브리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대원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더빙)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5
`잊을 수 없어요. 바람이 당신을 데려온 그 순간을`
하늘을 동경한 소년, 지로
열차 안에서 바람에 날아가는 모자를 잡아준 한 소녀를 만난다.
그러나 지진으로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서로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당신을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었어요`
소년의 꿈까지도 사랑한 소녀, 나호코
10년 뒤, 지로와 나호코는 바람과 함께 운명적으로 다시 만난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일본에 떨어뜨린 핵폭탄을 만든 오팬하이머의 열정과 사랑을 다룬\핵폭탄이 터진다\ 국내에서 시급히 제작해서 일본에서 상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낭만적이고
몇 년 전...
일본에 전쟁이 났다(X
몇 년 전...
미야자키도 결국은 뒷통수치는 일본놈이었다는거.. 이걸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수많은 한국인을 죽인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엔지니어 를 꿈이라는 가면으로 미화시키는 애니를 한국에서... 헐... 굳이 수입해온 놈이 더 나쁘다
몇 년 전...
오펜하이머는 승전국 사람인데도 자신이 무기를 만든 것을 자책하면서 반전운동가로 살기라도 했지. 호리코시 지로 따위는...
몇 년 전...
미야자키 감독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이번 작품 말고 인터뷰에서 했던말이 더욱 실망이였어요반일감정이 반한감정을 만든다고 했는데 그 반일감정이 왜 만들어지겠 습니까?과거의 잘못을 사죄도 안하고 반성도 안하며 그저 미화만 시키는 일본 실망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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