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일 만에 이혼 당하고 교통사고로 어머니까지 떠나보낸 꼬이는 인생의 주인공 폴 블라트(케빈 제임스). 뉴저지의 쇼핑몰에서 보안 요원으로 일하는 폴은 컨벤션에 초대를 받고는 대학 입학을 앞둔 외동딸 마야(라이니 로드리게즈)와 함께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그러나 호텔에 도착한 순간부터 체크인이 꼬이고, 호텔 로비보이에게 반한 마야를 과잉 보안한 나머지 딸과의 관계마저 나빠진다.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폴은 비록 대타로 나서는 것이지만 컨벤션에서의 기조연설자로 선정된다. 폴이 진정성 담긴 연설로 참가자들을 감동시키는 동안, 미술품을 훔치기 위해 투숙했던 빈센트 일당이 작전을 감행한다. 그런데 마야가 범죄 현장을 목격했다가 빈센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진짜 웃다가 힘든적이 언제였나 싶었는데
이거보고 계속 웃음 지금 배가 땡김
아저씨 천재야 각본도 쓰셨던데
아 진짜 대박나길 바람
나랑 개그코드가 찰떡이다 진짜
주인공아저씨 너무 귀엽다 진짜 웃기고 ㅜㅜ
몇 년 전...
엄청꿀잼!!!!
몇 년 전...
아 겁나웃기네
이런 개그 굿
몇 년 전...
ㅎㅎ뒤에서 빵빵터지네. 앞에는 지루하고
몇 년 전...
좋은 영화 많고 재미없어도 영화 넘쳐나는데..... 퓨...B급을 왜보니? 시간이 넘쳐나냐? 천수를 누린다면
볼 수 있는 영화....천수동안 시간은 때워야 될거아냐...
몇 년 전...
B급이다 싶은 느낌은 강하지만 후반부에 갈 수록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그냥...코미디 영화.
몇 년 전...
1편보다 못한 재미와 오버스런 스토리전개
및 어설픈 악당들 모습...
전작 감독님이 아니네...
몇 년 전...
개그코드가 안맞아서 내내 정색하면서 봄
몇 년 전...
그냥 유쾌하고 흐뭇하다!!폴 블라트니까^^
몇 년 전...
몰캅 첫번째보다 좀 덜 재미있긴하지만~
코믹영화로서는 잘 만든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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