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인 블랙: 죽음의 천사 : The Woman in Black 2: Angel of Death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오원 (배급사) , (주)브리즈픽처스 (배급사) , (주)영화사오원 (수입사) , (주)인터파크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어둠의 저편, 그녀가 있다!
결코 끝나지 않을 극한의 공포가 찾아온다!
1941년 런던, 어린이 보육교사 ‘이브’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과 함께 제 2차 세계대전의 공습을 피해 오랫동안 버려져 있던 ‘일 마쉬’ 저택으로 몸을 숨긴다.
하지만 늪지대 사이 외부와는 고립된 저택에선 어둠이 내리면 알 수 없는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 그들을 엄습하기 시작한다. 저택에 도사린 전쟁보다 더한 공포는 급기야 아이들을 하나 둘씩 어둠 속으로 끌고 가는데…
제목과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지루하고 왜 죽음의천사인지도 사람을 괴롭히는지도 모르겠고 해리만 불쌍하고..평점에 낚인듯 돈아깝다..
몇 년 전...
진짜심야영화로보지마세요ㅠ너무무서워여ㅠㅠㅠㅠ정말무서운영화중에제일무서운듯집가는길에손이너무떨려서미쳐여ㅠ흐어유후우어류ㅠㅠ걍진짜무서움 ㅠㅠ
몇 년 전...
팬티 두개 들고가요....
몇 년 전...
껌껌해서 하나도안보임 승질나는영화
몇 년 전...
영화 전반적으로 우울함이 깃든 호러물..
몇 년 전...
전혀 안 무섭다
몇 년 전...
영국 특유의 우중충함, 쓸데없이 호기심 넘치고 싸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여주인공, 짜증나는 아줌씨, 말 안듣는 아새끼들, 암 걸리겠다.
몇 년 전...
영국 스타일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그렇다 치더라도...참...해도 너무하네...
몇 년 전...
아..정말....
몇 년 전...
이럴 순 없어요. 이것도 공포 라고. ..
몇 년 전...
피라도 몇 방울 써서 무섭게 해보지 그랬어?
몇 년 전...
영화 판의 미로 / 더 헌팅을 연상케하며...
순간순간 깜짝깜짝 놀랠키던 장면...
으스스함과 음산한 분위기로 인해 은근히
공포스러웠던 전쟁/잔혹(?) 동화...
몇 년 전...
좋은생각은가지면 어둠을이긴다. . 주인공이미인이라서 안무섭고 흥분충만했어요
몇 년 전...
부디 전작 만큼은 아니더라도 엇비슷한 흉내라도 내주길 바랐지만, 결국에는 그 흉내조차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었던 더라구요. ^^;;
몇 년 전...
느릿느릿 깜짝 깜짝 놀래키고 이런 영화 이젠 짜증나요. 아이 잃은 엄마의 원혼.
몇 년 전...
시간적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1년 런던이지만, 공간적 배경은 전편과 같은 늪지대 사이 외부와 고립된 섬에 위치한 '일 마쉬' 저택. 사실 전편에 대한 실망이 너무너무 커서 본편은 뭔가 다르리라 기대했는데, 역시 시시하기 짝이 없으니... 1, 2편 보느라 들인 시간이 아깝구나.
몇 년 전...
흔하고 뻔한 스토리지만 음산한 분위기에 숨죽이고 영화에 집중하는데 깜짝 놀래키는 연출은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영화에 몰입하게하는데 전편에 비하면 훨씬 볼만한듯..
몇 년 전...
1편하고 뭔가 좀 연결이 되는 내용이였음 좋을뻔....
몇 년 전...
뭔가 해볼려고 하는데 애매한 분위기.. 전편에 비해 쓰레기까지는 아닌데 별 감흥은 없음
몇 년 전...
1편보다 더 낫더군. 낡고 음산한 저택의 분위기가..어릴 때 티비로 봤던 고전 공포영화 느낌이 나서 좋았다. 귀신의 형상도 나름 무섭고. 1편이 워낙 별로였던지라..비교적 꽤 볼만했다.
몇 년 전...
1편도 아득하더니만..왜 2편을 만들었는지. 도찐개찐이다. 어둡기는 왜 그리 어두운지 보는내내 답답했고 내용이야 이런 종류 영화 쎄고 쌨으니 말 할 것도 없고.슬프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은 어쩡쩡한 영화.제작자도 그래서 돈 많이 안드는 방향으로 영화 만든 듯 하다.
몇 년 전...
영화를 보라는건지 말라는건지...시종일관 화면이 너무 어두워 보기 힘들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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