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황비홍 : Rise Of The Legend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빅 (배급사) , (주)버킷스튜디오 (배급사) , 더컨텐츠콤(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부두를 장악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거대한 악의 세력 ‘흑호방’...이를 지켜보던 마스터 황비홍과 그와 함께 하는 협객단은 그들을 무너뜨릴 작전을 세운다. 바로 적의 본거지와 외부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것.
몇 년 후, 황비홍은 적진에 잠입해, 뛰어난 실력으로 신뢰를 얻으며 ‘흑호방’의 2인자로 거듭나고, 엘리트 킬러 적화, 비밀 요원 소화, 브레인 춘옥으로 구성된 협객단은 ‘흑호방’의 거대한 은괴 창고를 훔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데...
중국 최대 규모 은괴 창고를 털어
적의 숨통을 끊고, 적의 보스를 제거해라!
황비홍이라는 이름을 더럽히다니 참 시리즈 최악이네 이렇게 지루할수도 있다니 원...다시 한번 서극감독과 이연걸이 대단하다는 걸 느끼네
몇 년 전...
나쁘진 않았어요. 근데 왜 제목이 황비홍인지 잘 이해가 안갔지만...
몇 년 전...
재밌게 봤네요 ㅎㅎ ^^
몇 년 전...
적화가 멋있네여 우도환 닮았지만 영화는 액션씬은 봐줄만한데 스토리는 영 아니네여
몇 년 전...
황비홍하고 아무 관련없음...
몇 년 전...
어라 스토리도 괜찮고 액션도 볼만하고 좋은데?
몇 년 전...
무술 하면 이연걸이지 어디서 이연걸 따라하냐
몇 년 전...
황비홍 하면 이연걸과 비교 될 수 밖에 없는데 와이어 액션 티가 나서 별로..
몇 년 전...
홍금보와남주인공의대결장면이너무허술하더라무술실력이그대로드러나더라남녀간의우애및의리장면에대한할애가많아서멜로물로가다가마주친무술장면은너무허술하고차라리남주인공이반대파두목의목을가지고나온뒤벌이는단체대결씬이차라리이영화최대의눈요기거리인듯중간중간에불필요한장면을편집했으면그나마나을듯
몇 년 전...
더럽게 지루하던데...
몇 년 전...
애들은 CG나 다른건 다 발전했는데 과장은 줄어들지가 않네
몇 년 전...
재미있다. 볼만하다~
몇 년 전...
무술장면은 그나마 봐줄만하다고 해도 특색은 없어보이고, 황비홍의 일생과는 연관없는 동명이인인 느낌
몇 년 전...
이연걸에 의해 완성된 황비홍 전설의 시작...
몇 년 전...
중국무협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느꼈으나 이외에는 없다. 현대판 황비홍 잘봤다 킬타용으로는 만점.
몇 년 전...
CG가 좀 실망스럽긴 하지만 펑위옌의 황비홍은 이연걸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음... 엽문의 아성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박하네....
몇 년 전...
끝까지 본 나의 인내심에 스스로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영화포스터는 정말짱 ㅋㅋ 조금은 지루 cg ㅜㅜ 안젤라는 역쉬 이뿌다
몇 년 전...
간만에 무협 영화 몰입해서 봤다
몇 년 전...
간만에 좋은 액션!!! 중국 영화가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