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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저 포스터 (The Forger poster)
더 포저 : The Forger
미국 | 장편 | 95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5-MF00875 | 범죄,드라마,스릴러 | 2015년 09월 03일
감독 : (Philip Martin)
출연 : (John Travolta) , (Tye Sheridan) , (Christopher Plummer)
참여 영화사 : (주)머스트씨무비릴리징컴퍼니 (배급사) , (주)머스트씨무비릴리징컴퍼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세계 최고의 위조화가 아버지, 아들을 살리기 위해 모네를 훔치다! 세계 최고의 예술품 위조가(존 트라볼타 역)인 레이는 암 진단을 받은 십대 아들 윌(타이 쉐리던역)을 만나기 위해 감옥에서 일찍 빠져 나오고자 범죄 조직과 거래를 한다. 대신 그 대가로 그는 박물관에서 클로드 모네의 을 훔쳐 아무도 모르게 가짜로 바꿔 놓는 불가능한 범죄를 성공시켜야 한다. 숙련된 도둑이자 세계적인 예술품 위조꾼인 레이는 이 일을 하기에 최적의 인물이며, 아들 앞에 그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다. 그렇지만 레이는 죽어가는 아들의 소망을 이뤄주면서 동시에 이 위험한 일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레이 대신 윌을 돌봐주던 할아버지 조셉(크리스토퍼 플러머 역)까지 가세한 부자들의 인생을 건 범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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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라볼타의 아들 사고사로 가슴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에게서 연기 이상의 부정이 나어는 걸 느낀건 나뿐 일까? B급무비 같은 시나리오지만 그의 연기는 압도적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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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안했는데 상당히 재밌게봤다. 부자지간의 끈끈한정 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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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너무 낮군. 이렇게 뜨거운 부정을 그린 영화는 못봤다. 배우들 연기도 일품이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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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평론도 인성도 좀팽이 수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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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올리기위한 10점. 스릴러라기보단 휴먼드라마같은 영화이다. 배우들 연기가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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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라기 보단 가족 드라마 영화에 가까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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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녀를 아빠가 아들에게 갖다바치네.아무리 아들의 상황이 그렇고 섹스하고 싶은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것이지만 이건 잘못이지.그 외에는 가족사랑도 느껴지고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할아버지 연기를 잘해줘서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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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라 할 수 있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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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한 신파에 빠지지 않고 절제하려 노력했다. 복잡한 이야기들을 간결한 편집으로 잘 처리해서 몰입도가 높다. 조연들의 연기가 별로지만 존 트라볼타의 연기는 좋다. 허술한 전개 속에서 빛이 난다. 햄버거를 먹는 씬이나 마지막 씬에선 긴 연륜이 느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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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라고 하기엔 좀 심심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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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영화 아니다. 부자간의 끈끈한 정에 대한 영화다. 비약적인 부분에 대한 과도한 설정이 걸리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와 감정의 전달은 훌륭한 편이다. 마지막 장면에서의 대화가 아주 인상적. 소원을 묻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듣지 못했지만, 영화를 감상한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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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영화. 나는 속으로 펑펑 울었다. 엔딩 부분에서 윌이 '아빠 소원은 뭐야?라고 물어보면서 아빠를 쳐다보는 눈빛, 한참을 서성이는 아빠 레이의 젖은 눈빛... 천륜을 다시금일깨워준 명작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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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불타 나오는 범죄 영화치곤 너무 덤덤한 드라마.. 뇌암에 걸린 아들을 위한 거래라지만, 온가족이 위작 범죄에 가담한다는 설정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도 지루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본다는 주제랑 맞지 않은듯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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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갱 영환가 하고 보다가 눈물만 흘립니다..부성애 에 마음한켠이 아파오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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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상 존 역대 최고의 영화였지 만 특히 마지막의 그 반전은 엄청났다 당당히 남에게 추천 할만한 역대급 액션은 2020년에 내 놓아도 성공할 수 있을 법하다 하지만 일관성없 없는 캐스팅과 여자주인공의 미스캐스팅은 지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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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존 드라볼타 보는 재미에 8점은 충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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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는 충분히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으나 무미건조한 느낌... 범죄 스릴러로 보기에는 긴장감도 별로 없고 스토리도 큰 임팩트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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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당할 순 없지....평점에 당해보긴 오랜만일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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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운 남는 영화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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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같은 영화. 존 트래볼타,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진중한 연기로 보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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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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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다소 평범해서 루즈한감도 있었는데 뒤로갈수록 스토리전개가 볼만해졌고 레이가족의 계획이 너무 순조롭게 끝나 시시함감도 있었지만 암으로 죽어가는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과 가족애가 국내정서와 잘 어울리는듯 볼만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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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간의 드라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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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부정이 마약 폭력 사건 도난등 범죄사건들과 어려운 소재에 군더더기 없이 시원하게 전개되네요...웃으며 우는 영화
몇 년 전...
더 포저 포스터 (The Forger poster)
더 포저 포스터 (The Forger poster)
더 포저 포스터 (The Forger poster)
더 포저 포스터 (The Forger poster)
더 포저 포스터 (The Forger poster)
더 포저 포스터 (The Forg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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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저 포스터 (The Forger poster)
더 포저 포스터 (The Forg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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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저 포스터 (The Forg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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