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의 내부고발자 에르베 팔치아니에서 시작하여, 은행 개인 정보 보호와 지난 10년 간의 세금 정책에 대한 국제적 논란을 통찰하는 다큐멘터리. 2008년, HSBC에서 일했던 팔치아니는 300,000개가 넘는 계좌 정보를 빼내어 전세계 조세당국에 유포하는 사상 초유의 비밀계좌 유출 사건을 일으킨다. 그의 목록은 국제금융권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이 사건은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 (2015년 제1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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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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