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거대 에너지 기업 ‘알터플렉스’는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지구 ‘에코’를 복제,‘에코’의 자원을 지구로 조달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계획과 달리 ‘에코’에는 사람들까지 모두 복제되고,급기야 두 세계는 서로의 질서를 무너뜨리며 공멸의 위기에 처한다. 유일하게 지구와 ‘에코’를 오갈 수 있는 물리학자 ‘윌’은인류를 구할 최후의 생존 버튼 ‘킬 스위치’를 가지고 ‘에코’로 향하는데…무너지는 두 세계, 막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제인생 처음 남기는 영화리뷰입니다. 저같은 피해 없도록 올려요. 진짜 인생 최악의 영화입니다. 뭔 연기학원 갓들어간 배우들끼리 연기하는것처럼 연기 너무 못하고요. 영상은 1인칭 연출했는데 최악이에요ㅋㅋㅋ3류 영화도 이것보단 재밌을듯요. 제발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이거 거르세요
몇 년 전...
1인칭액션게임을 한 느낌. 좋은 소재이나 킬스위치를 향하기만 한 내용이라서 단순하다. 그냥 눈요기만.
몇 년 전...
스토리는 좋은데 뭔가 많이 부족하다
몇 년 전...
ㅅㅂ 절대보지마.인트로 영상에 현혹되지마.ㄱㅆ 또 욕나오네.절대보지마.
몇 년 전...
아니 이런 소재로 이렇게 만든다고?
몇 년 전...
복제남발하다간 망한다는 얘기
시각적 답답함이 해소안된 영화
몇 년 전...
기대한거 보단 별로~
몇 년 전...
파란색 레이저 불빛 남용하는 영화는 무조건 걸러라
몇 년 전...
이제 저럼 촬영기법이 신선하지도 않다. CG에 모든걸 건 빈약한 영화
몇 년 전...
평행 우주를 통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실패해서, 한쪽 우주만 사라짐. 이게 전체적인 줄거리. 문제는 전개력인데, 그리고 액션신과 CG수준인데...... CG는 괜찮지만, 전개력이나 액션신은 정말 짜증 수준..... 역시 유럽영화는 안돼.....
몇 년 전...
공황상태에 빠진 서사와 플래시백으로 덕지덕지 덧칠한다. 효과가 과해서 게임홍보 영상같음.
몇 년 전...
우주복제를 통해 에너지 고갈된 지구의 문제를 풀어낸다? ㅋ
나름 1인칭 슈팅게임을 하는 듯한 촬영기법과 재밌는 발상의
B급 SF였지만 너무 빈약한 스토리라..드론의 비쥬얼만 기억에
남는 엉성하고 지루한 전개였다.
몇 년 전...
가볍게 즐기기에는 충분했다
몇 년 전...
m이론에 의하면 우주가 10500개까지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 알터플렉스 타워는 지금의 우주를 토대로 복제된 여러 개의 우주를 통제하는 곳이다. 한 우주에서 에너지를 끌어다 쓰고 쓸모가 없어지면 파괴해 없앤다. 이때 리디바이더라는 박스를 타워에 가져가 스위치를 돌리면 된다. 그래서 이를 킬 스위치라고 한다.
몇 년 전...
댄 스티븐스 보려고 봤는데 시작은 흥미로워 보였으나 정확한 내용 전달이 안되어 그냥 추측 함. 다크 써클 짙은 언니는 왜 그리 항상 화가 나있는지... 댄 스티븐스는 이미지가 꽃미남 이라 그런지 역할 변신 하기가 쉽지 않은듯 , 미국 액센트는 좀더 자연스러워 지길 고대함.
몇 년 전...
1점도 아깝지만 1점준다 ㅋㅋ
몇 년 전...
게임형식처럼 제작된 영화이나 줄거리도 없는 지루한 영화입니다.
돈주고 보기도 아깝지만 무료로 봐도 졸리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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