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잘못됐다! 하지만...절대 되돌아갈 수 없다! 1년 전,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가족여행에서 사고로 남편과 딸을 모두 잃은 사라. 아직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라를 위해 주노를 포함한 5명의 친구들은 다시 모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동굴 탐험 여행을 떠난다. 주노의 길 안내에 따라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 일행.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사고로 동굴의 입구는 함몰되고, 설상가상으로 자신들이 고립된 이곳이 지도와는 전혀 다른 곳임을 깨닫게 된다. 완벽한 고립!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출구를 찾아 위험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 뿐 인데…동굴을 조사하던 사라는 희미한 어둠 속에서 사람이 아닌 무언가의 형체를 목격하지만 일행들은 단순한 신경쇠약증세로 치부해버리고 만다. 출구를 찾아 헤맬수록 발견되는 수십 년 전 탐험가의 흔적들. 이제껏 단 한 명의 생존자도 없었다는 공포감이 엄습하던 그때, 그들은 귀를 찢는 울음소리를 내는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게 되고, 단순했던 여행은 순간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돌변한다. 또한 1년 전 과거에 묻혀있던 진실마저 드러나며 급기야 그들은 서로조차 믿지 못하게 되는데…
영화에 등장하는 크리쳐보다 사라의 몸이 동굴에 끼었을 때 나는 극악의 공포를 느꼈어..아직도 그 장면 볼떄 돌아 버릴 것 같아.
몇 년 전...
요즘 나오는 국내 쓰레기 공포영화보다는 100배 낫다 저예산으로 얼마나 영화를 잘 만들수있는지 보여주는 명작 영화중하나
몇 년 전...
A급 호러스릴러
몇 년 전...
평점이 왜케 낮지? 이런게진정한공포영화지 긴장감 최고였음 폐쇄된공간속에서 숨막힐듯한공포ㄷㄷ 오랜만에쫄깃함느끼면서본공포영화본듯
몇 년 전...
인간이 겪는 최악의 지옥도
몇 년 전...
비극을 내세워 케릭터끼리 싸움 붙이고 오락거리로 크리쳐 호러 장르를 신나게 소비하는 표리부동의 천박함이란
몇 달 전...
먹이들이 제발로 들어와 주니 정말 땡큐지
몇 년 전...
2023년에 봤는데 개무섭고 인물묘사도 쩜
몇 년 전...
초반 남편 노무현을죽이더니 이명박이 동굴서 제왕되고 남편(박정희)을 잃은 사라가 박근혜되어 동굴서 이명박이 때려잡고 사람들이 동굴속 촛불들고 박근혜 잡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온줄 알았는데 다시 사라가 김건희가 되었네 닉 마샬 한국정치
15년 앞을 내다보며 만든 수작 공포정치영화
몇 년 전...
이 정도면 망한영화스토리
몇 년 전...
6점대가 맞을듯
몇 년 전...
보는내내 공황장애 오는 느낌ㅜㅡ
재미짐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음~
몇 년 전...
가시나들이 잡소리 할 때 좀 집중이 안됐지만 동굴 진입하면서부터 쪼이기 시작하는데...종반부로
갈수록 쫄깃쫄깃...몸이 얼어붙으면서 초집중 상태가 됐다...죽은 남편과 바람 좀 폈다고 친구를
그렇게 사정없이 찍어버리다니...어쨌든 잘 싸우니까 같이 싸우고 죽이면서 탈출할 길을 모색해도
될 텐데...그 많은 여자들만 나오는데도 남자가 없으니 노출씬이 없을 만도 하지만...그래도 청불
이니까 옷 갈아입으면서 보여줄 수도 있는데 그게 없다는 것이 아쉽다...
몇 년 전...
공포와 고어는 잘 살렸다
몇 년 전...
나올 수 없는 마음 속 상실의 동굴
몇 년 전...
극장에서 봤으면 좋았을 걸.
2022년에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깔끔하고 세련된 공포 영화다.
각본, 연출, 연기, 음향 등 뭐 하나 걸리는 것 하나 없는 것도 큰 장점.
늦게 알게 돼서 아쉬울 뿐.
몇 년 전...
폐소감, 압박감
몇 년 전...
몇번을 봐도
손에 땀이 쥐어진다
최고의 공포 영화
안타까운 그녀들의 모험담
여운까지 남는
최고의 공포 영화
몇 년 전...
그냥 여기저기서 짜집기한 서머타임 킬링타임용 공포물
몇 년 전...
봐도봐도 재밌다
극장에서 보고 무섭고 소름돋았던영화
지금 또 하네 공포영화중 최고
몇 년 전...
평점이 이렇게 낮아 놀랐다. 절대 이런 낮은 평점 받을 영화가 아니다.
몇 년 전...
출생지들이 아일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영국 말레이시아 다 다름ㅋ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좋아요 ㄷㄷ
몇 년 전...
폐쇠공포증이 극대화 됨
몇 달 전...
평점이 왜 이렇게 낮지??
끝날때까지 몰입도 긴장감 넘치는데,,
몇 년 전...
무섭다 ㄷ ㄷ ㄷ
몇 달 전...
1편 2편 모두 재밌게 봤어요 3편은 안 나오나요?
몇 달 전...
평점 짜다
몇 달 전...
시작부터 끝까지 변조하는 장르들. 근데 그 동굴 크리처 입장에서 보면 그 여자들이야말로 완전 날벼락 같은 공포 그자체.
몇 달 전...
재밌었는데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이라 조금 아쉬웠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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