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싸움은 사막에서 끝장을 봐야했다

전 자동차광고로 보여졌음...

대체적으로 볼만한 수준이지만

6륜 g바겐 홍보영상 보는줄

영화보는 내내 127시간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였다는 걸 알게해줌 보면서 같이 마신 맥주가 아깝네

평점 알바냐 스토리 노답 특히 후반부 노답

마이클 더글라스 뻘짓의 최후 ㅋㅋ

몇사람만 데리고, 저예산으로.. 감독의 능력이 탁월하네

가이드 밴이 한 거물급 고객의 가이드에 나섰다가 개고생을 하는 이야기. 주인공 완전 때약볕 밑에서 엄청 고생했을 듯 합니다.

재미있어보여요

잘만든 영화 마무리를 왜 저렇게 밖에 못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

콘크리트처럼 굳어버린 기득권에 맞서 부랄두쪽 가지고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나랑 똑같아서 주인공이 나라고 여기고 집중해서 본영화. 최선을 다해도 나아질것 없는 울분에 가득찬 나를위한 영화. 마지막 장면은 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했고.... 돈과 권력을 쥔자가 머리와 가슴이 비었을때 어떤 삶의 태도가 나오는지 잘 보여주었다. 내가 얼른 죽어야 이런 더런 계급투쟁 그만둘텐데.....

몇몇 상황과 설정이 현실성이 떨어져서 점수를 깎아먹었다. 그것만 아니라면 8점 줬을 텐데...... 특히, 젊은 남자 주인공 능력을 너무 상타치로 설정한 거 아닌가 싶다.

집중해서 보게되는 영화 악인의 최고봉을 보게 되다

몰입감 최고다 재미지다

땅덩어리가 너무 커도 안 좋은 이유....

뒈지려고 바락하네 매국노새끼.

최저예산 영화.....하지만 더글라스의 개런티가 비싸니 그런것만도 아닌영화.....그뿐.....왜 봤을까 사색을 요구하는 영화.....

나는 마지막 소름이었는데 여기 평가는 안 좋네.. 마이클 더글라스 재력가 싸이코패스 연기 잘 어울림.. 외모가 냉혈한스러워서 그런가? 진짜 돈 안 들이고 찍은 영화인데 나름 약간의 재미는 있었음..

갑갑하군요 보기가 답답합니다

차가 주인공이네요 차 좋다란 말밖엔 ㅠ ㅠ

헐,,,,,,재미네여......뭐라 말할지,,,,갑갑하네,,,,,연기력은 역시,,둘다 호구짓 한거 같은데ㅡ,,,

마이클더글러스..이때 나이 70쯤인데.. 확 늙어 보이네... 지금은 79살.이니 그때가 좋았겟지만.. 스릴러물 출연전문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