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액션계의 어벤져스! 그들이 돌아왔다!
최강 액션 레전드들의 숨막히는 대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세계 최대의 인신매매 조직의 보스 ‘빅터’(론 펄먼)
가족의 복수를 위해 그를 쫓는 NYC경찰 ‘닉’(돌프 룬드그렌)
인신매매 조직을 전멸 시킬 최고의 경찰 ‘토니’(토니 자)
누구 편인지 알 수 없는 국장 ‘코스텔로’(피터 웰러)와
FBI요원 ‘리드’(마이클 제이 화이트)까지
복수와 음모에 휩싸인 포르노 업계를 둘러싼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숨막히는 추격과 잔인한 전쟁이 시작된다.
연출은평범하고 액션은나쁘지않으나 스토리가좀지루하다
몇 년 전...
무조건10점 본것 또 안보게
몇 년 전...
토니쟈형님나오시네..
몇 년 전...
꾹참고 무술액션을 보기위해 끝까지 봤다... 나머진... 애들 소꿉장난같다....
몇 년 전...
얄라이 뽕따이!~~~ 내 코끼리 내놔
몇 년 전...
돌프, 토니자, 제이화이트 3명의 액션, 격투신 보는 재미의 영화. 나름 유명배우들 나오고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러닝조차 버거워 보이는 돌프 룬드그렌의 모습을 지켜보는 그 자체가 애처로울 뿐이다!
몇 년 전...
80~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의 액션스타들이 꼭 그당시의 액션스타일을 보여준다..
배우들의 면면을 보았을때 아쉽지만 비급 액션 무비 로서의 전형으로서 이해하면 딱일듯...
몇 년 전...
다들 모여서 오만 잡탕 부대찌개 먹으면서 영화 한번 찍어볼까 하고 찍은 영상물...
몇 년 전...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한국에서도 인신매매가 횡행하던 때가 있었는데,,,,
돌프든 토니쟈든 선입견이 깊은지라 관심끌기 힘든데 ,
너무 뻔한 내용이라서,, 관객들 눈도 많이 높아져서 ,,,
근데 괜찮은데,,,, 재밌다는 거,
몇 년 전...
개연성이 하나도 없는 영화네.. 이거 끝까지 봐야하나?
악당은 경찰을 죽일 수 있는데도 똥폼잡다가 지가 죽고..
정말 허접하다
몇 년 전...
진짜 머같은 영화네..
몇 년 전...
시작을 말걸...끝까지 보느라 힘들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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