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이런 친구도 있었어?!”
파란만장하고 판타스틱한 대학생활을 꿈꾸던 스무살 성수. 하지만 상경하자마자 부동산 사기를 당하고 만다. 얼떨결에 엄마 손에 이끌려 엄마친구 자영의 집에 얹혀 살게 된 성수는 자영을 보는 순간 믿을 수 없는 초절정 동안과 섹시한 바디 라인에 빠져 들고 만다. 매일 마주치는 자영을 보며 그녀를 향한 은밀한 상상이 점점 도를 넘는 수준에 이르던 성수는 어느 날, 그녀가 은밀하게 숨겨온 놀랍고도 화끈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재미있게보았음
몇 년 전...
마냥 야한거 짜낸게 아니라 어찌보면 풋풋한 청춘드라마
남자배우 연기가 자연스러웠다
몇 년 전...
재밌어요... 풋풋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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