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결단의 캠퍼스 어택이 시작된다!
여대생 저스틴은 추수감사절에 홀로 캠퍼스에 남는다. 라틴 어원의 여성이름이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증오하는 ‘크리스티 처결단’은 자생단체로 가난한 저스틴을 오해하고 타켓으로 삼는다. 모두 떠난 텅 빈 캠퍼스에 갇힌 저스틴. 그녀의 반격이 시작된다!
영화감독을 처결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에 쿠키영상 있습니다 그거 보지말고 그냥 끄세요 그거까지 보면 더 짜증남
몇 년 전...
짧게 보기 좋은 나홀로 학교에서
몇 년 전...
속시원한 복수물?
몇 년 전...
돈아끼려고 보이지도않는 밤그림으로만 덮은 이런 싸구려영화는 논할 가치도 없다. 제목부터 싼티작렬
몇 년 전...
런닝맨이 낫다
몇 년 전...
원제 '크리스티'가 더 낫지만, 우리나라 제목 중 잘 지은 편에 속함ㅋ 다른 분 말처럼 복수가 의외로 쉽게 끝났지만, 나름 현실성 있는 공포로 초반 30분은 매우 쫄깃한 긴장감과 재미가 있음. 여주인공은 매우 예쁘지만, 연기력은 조금 아쉬웠다.
몇 년 전...
웬지 영화 [맨 인 더 다크]의 냄새가 나기도 하고... 아무튼 군데군데 연출의 미비함도 있지만 그럭저럭 몰입하면서 보기에는 무리가 없다..
몇 년 전...
단지 헤일리 베벳이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본 영화지만 정말 재미없을 수도 있었던 소재를 감독과 여주인공이 살린 작품... 그런데 복수의 과정이 뭐랄까 너무 쉽고 허무한 느낌은 든다...
몇 년 전...
기본에 충실하다. 플러스 여주인공의 매력.
몇 년 전...
쫄깃함. 런닝타임도 길지 않고 깔끔한 영화! 여주 예뻐서 +1점.
몇 년 전...
복수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빨리 끝난 감이 있다.
볼 만하다.
한가지 짜증나는 점은 여주가 그렇게 경고하는데도 상황파악도 못하고 차례로 나가 뒤지는 남자 멍청이들.
몇 년 전...
소재는 빈약한데 연출편집을 긴장감있게 잘 한 것 같아요 여주인공들도 매력있고 뻔한 소재라서 기대없이봤는데 유치하거나 늘어지지 않음
몇 년 전...
긴장하고 봄 ,,
몇 년 전...
딱 B급 킬링타임용 다운 연출력과 전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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