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교사인 권갑윤과 김선희가 사치섬에 도착했을때 섬은 선착장도 없는 낙도였다. 그들은 무려 한달을 아이들을 학교로 끌어들이는데 소비하였다. 섬사람들의 좌절감을 고쳐주기 위해 협동정신이 요구되는 스포츠 교육을 실시하지만 며칠 못가서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힌다. 그러나 부부교사는 그들을 설득시켜 연습을 다시 시키게 된다. 드디어 그들은 제1회 전국 스포츠 소년대회 전남 예선에서 우승을 하고 서울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 섬개구리들은 이제 좌절감을 딛고 일어선 것이다.
내평점김영애 배우님. 부디
몇 년 전...
지금 보니 무섭네요 신안 외딴섬에 외지인 여교사 ㄷㄷ김영애씨 몰랐는대 엄청 미인이셨네요
몇 년 전...
성현 병갑 상길 10년후 꼭 성공하자 섬개구리처럼
몇 년 전...
최고에영화 좋은선생님이 인성을 가리친다는 교훈을 가리쳐줌
몇 년 전...
고교시절 본 영화인데~~~~
다시보고 싶네요
몇 년 전...
섬마을의 선생님이야기는 한국영화 단골 메뉴주의 하나
몇 년 전...
나 고향 사치 인데 ㅎ
몇 년 전...
그 섬개구리들 다 어디갔나.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는데. 목포영흥고.
몇 년 전...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시절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남촌초등학교 2학년때
전교생이 8키로나 떨어진
오산으로 신작로를 걸어
나가 보았던 영화...
이 영화가 극장에서 보았던 최초의 영화이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