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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널 포스터 (The Canal poster)
더 커널 : The Canal
아일랜드 | 장편 | 93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1353 | 공포(호러) | 2015년 08월 20일
감독 : (Ivan Kavanagh)
출연 : (Rupert Evans) , (Antonia Campbell-Hughes)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오원 (배급사) , (주)브리즈픽처스 (배급사) , 브런치메이트필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이 집에 온 후로… 매일 밤, 누군가 우리를 훔쳐보고 있다! 아내 앨리스, 사랑하는 아들과 부족함 없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데이비드. 어느 날, 그는 낡은 비디오테이프 속 자신의 집에 얽힌 끔찍한 과거를 목격하게 된다. 그날 이후, 이미 아주 오래전 끝나버린 줄 알았던 끔찍한 사건들이 데이비드의 삶을 노리며 집안 곳곳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하고, 앨리스는 가해자를 알 수 없는 의문사를 당하는데... 진실을 쫓는 한 남자, 그들을 노리는 악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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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친구입원했다고해서 전화걸었는데 아니래여저도 정신병인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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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너무 귀엽다. 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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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공포영화들이 포스터와 포스터 문구만큼은 무서웠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사다코 짝퉁이 기어 나오는 순간 할말을 잃었다. [미친섹스]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 왜 주인공은 어느새 기억상실증이 걸려버렸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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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의 연기력에 10점을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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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무섭지는 않지만 서서히 조여드는 긴장감에 지루할틈이 없었고 은근히 몰입하게 되는 영화. 브레드피트를 살짝 닮은 듯한 남주와 빌리의 귀여운 목소리가 좋았다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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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쉽게 예상 가능하다. 감독이 복선과 암시를 수시로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영화는 반전의 놀라움을 관객들에게 주려는 게 주목적인 영화가 전혀 아니다. 그것보다 탄탄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가 훌륭한 영화다. 공포영화치고 영상미도 훌륭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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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말 드럽게 안들어 먹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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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은 없지만 그냥 볼만은 한 정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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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처참 할수도!!! 과거의 남자도, 현재의 남자 모두에게... 배우자의 불륜으로 인한 충격으로 정신 착란을 일으킨 두 남자의 비참한 현실... 스릴도 있고, 소름도 일고, 공포적인 요소며 꽤 잘 살린 영화다. 웬간한 공포 영화들 보다 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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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선택과 구매결정의 중요성, 보모의 극한직업체험, 지조없는 미부인의 위험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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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정신이상또라이 이야기 영화를 늘리고늘려 미스터리하게 공포스럽게 치장해보지만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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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에 의한 광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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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시작은 좋았으나, 결말은 '알아서 해' 수준. 하지만 나름 좋은 시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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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자의 이유있는 항변, 죄있는 자의 이유있는 망각...어느 것이 실제인가??? (끝에서 네번째에 스포 쓰신 분 있으니 마지막 즈음의 평가글은 너무 상세히 보지 마시길...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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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를 좋아하는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뻔한 예상 스토리.. 하나 딱 생각나는건 마누라 바람나서 섹스하는장면이 참 명장면이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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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몰입도 높게 끌고간후 모호한 결말로 끝맺는 연출이 돋보이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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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좀 많이 아쉽고 엔딩에서 다 말아먹긴 하지만 화면 구성이나 컷들만 놓고 봤을때 꽤 미려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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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한다고 지껄이지 마! 그러니까 사람이 돌아버리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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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로서의 재미는 좀 부족할지 몰라도 여지껏 본 공포영화중 가장 아름다운 화면구성을 보여준 작품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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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를 보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다. 그것도 술에 물이라도 탄 것처럼 밍밍한 것이라면 더더욱... 암튼, 아름다운 여자를 아내로 둔 남자는 이래저래 괴롭고 힘들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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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 여자를 죽인 남편이 백여년전 살인사건과 결부되어 미쳐가는 심리 묘사가 좀 억지스럽다. 볼거라고는 아일랜드 한적한 시골마을과 음산한 천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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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어보이나 결국은 뻔한결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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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뭔가 틀어보려는 감독의 섬세한 노력은 인정. but 스토리 자체가 너무 단조롭고 반전없는 결말은 허무하기까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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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딱 보기 좋은 호러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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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들나오는 무서운장면만 볼만하고 스토리는 좀 무리가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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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포아닌 무개념 영화 전혀 개념이라곤 없다 벽속에 누군가 있다는 가설을 밑받침할 아무런 영게성이없다
몇 달 전...
더 커널 포스터 (The Cana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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