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을 꿈꾸는 상호와 배우를 꿈꾸는 혜진의 사랑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
감독의 꿈을 안고 상경한 상호는 배우 지망생 혜진을 만나 연애를 시작한다.
온통 가슴이 뛰는 시간이 지나고, 기약 없이 꿈을 쫒는 기다림 속에 가난한 두 연인들은 지쳐간다.
는 현실의 벽에 생채기를 입으면서도 담담하고 꿋꿋하게 버티어내는 젊은이들의 초상이며,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가까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에 관한 영화이다.
주인공 인상이 너무좋다..
몇 년 전...
나비가태어나려면 진통이 필요하다
몇 년 전...
영화 감독의도 그런거 잘 모른다ㅋ 근데.. 현실과 이상 사이에 있는 나한테 힘을 준다. 이상의 나는 완벽한데 현실은 계속 뒤쳐지기만 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겠다. 완벽한 이상의 나는 안 되더라도가고있는 길이다. 내 자신을 좀 더 믿어봐야겠다.
몇 년 전...
배우빨로 버티는 상업적인 영화보다 이런 영화류가 너무 좋다!
몇 년 전...
기교나 테크닉은 없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그냥 마냥 좋음! 불멍 물멍 처럼..
몇 년 전...
이거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
몇 년 전...
우리 영화의 한 단면의 실상을 보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화려한영화의 뒷면에 숨어있는 애로사항들을 전개해주는느낌 ㅎㅎㅎ 하얀나비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우리는 꿈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살고있나요?
하얀나비는우리의꿈을 생각할수있어좋았습니다.
가슴이따뜻해지는것을느낄수있는 영화.
몇 년 전...
묘한 흡입력 있는 영화~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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