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향한 게이소년의 당돌한 고백, 사샤의 첫사랑 지키기가 시작된다.
사샤는 음악예술학교에 입학을 목표로 웨버에게 개인교습을 받고 있지만, 매 수업마다 선생님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웨버에게 고백하기로 마음 먹은 날, 사샤는 학업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떠난다는 웨버의 이야기를 듣고 큰 좌절에 빠진다. 어디에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한 채 베스트 프랜드 쟈오에게 커밍아웃을 하지만 정작 쟈오는 사샤를 짝사랑하고 있다. 한편, 고백을 위해 웨버의 집을 찾은 사샤는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무거운 소재지만 경쾌하게 풀어낸 가족 드라마
몇 년 전...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딱 거기까지. 독일 영화 접하긴 쉽지않잖아요.
몇 년 전...
피아노 선생을 좋아하게 된 주인공 사샤..비록 게이이지만 이런 아들을 위해 게이의 천국인 퀼른 으로 이민오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는데...공감하기 힘든 스토리와 어정쩡한 연기였다.
몇 년 전...
대박 잼나다!!
좋은 영화~~~
몇 년 전...
현실적인 해피엔딩. 과열과 억압, 그리고 사랑.
몇 년 전...
만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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