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헬렌이라는 소녀가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왕, 엄마는 왕비이고, 헬렌은 공주였습니다.” 아홉 살 헬렌은 인형극으로 자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공주는 하고 싶은 것은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든지요.
[제 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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