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 서핑 다이어리 : Jukdo Surfing Diary
참여 영화사 : 스튜디오블루(주) (제작사) , (주)에스와이코마드 (배급사) , 스튜디오블루(주) (제공) , 주식회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파도 속으로 스며든 서퍼들의 이야기!죽도의 12살 소녀 서퍼 비주, 그 시선에는 서퍼가 아닌 사람들이 더 눈에 띈다.해변에 캠핑중인 수정, 오래 동안 그곳을 떠나 있다 돌아온 정용. 파도가 있는 날은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미친듯이 서핑을 하는 죽도 서퍼들,두 사람도 어쩔 수 없이 서핑을 만나게 된다.한편 서핑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죽도 해변은 그 열기로 몸살을 앓게 된다.파도가 넘실거리 듯 시간은 흘러가고 결국 비주도 그곳을 떠날 운명에 처하게 되는데….
뭐가 이리 어설프고
몇 년 전...
TV드라마 스페셜보다 못한 영화.... 감독은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걸까? 총체적난국...
몇 년 전...
낭비다 돈낭비 인력낭비
몇 년 전...
배경도 반갑고 나오시는분들도 실제 양양 서핑샵 강사분들이 나와서 반가운 영화였네요. 다만 너무 b급영화 느낌잌ㅋㅋㅋ
몇 년 전...
죽도 홍보 영상? 영화도 드라마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큐멘터리도 아닌....
몇 년 전...
난 힐링되는영화였다 늘 바쁘고 내달려야하는 인생에 잠시 맘을내려놓을 대리만족? 비연기자들의 어색한연기도 오히려 신선하고 현실감있어보이고 바다도 이쁘게 잘 나오고 따뜻한 커피하고 담배한모금 같은영화
몇 년 전...
안타까움이 앞서는 저예산 영화. 차라리 배우이자 서퍼로써 바라보는 '바다와 파도'의 이야기를 다큐로 담았다면 어땠을까 싶다. 이도저도 아닌 내용에 몰입이 힘들다. 각본이 애매하다는 말. 거기에 연기자와 비연기자의 갭 차이가 너무 커서 툭툭 끊어지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바다와 풍경이 아름답게 담긴 것도 아니고, 연출이 돋보이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늘어놓고 보니 마치 망한 작품 같지만, 그건 아니다. 독립적이고 도전적인 모든 저예산 영화들은 소중하다. 단지 아쉬움이 컸을뿐. 다음엔 모든 면에서 더 나아지리라 믿으며 응원을 보내본다.
몇 년 전...
연기자는 몇명없는듯.... 다큐에 영화를 짬뽕한... 그냥 서핑해보고 싶게만든 홍보영화??
몇 년 전...
로그인하게 만든 동영상. 그냥 죽도에서 동영상 만 찍어서 적당히 편집해서 올렸으면 나름 바다의 서퍼들 보면서 힐링했을것 같습니다. 연출 꽝. 편집 꽝. 시나리오 꽝. 연기 꽝꽝! 하지만 이 모든게 연출 꽝이 만든 결과물.
서퍼의 성지인 부산 해운대 송정해변도 죽도임.
몇 년 전...
다큐를 만들든지 영화를 만들든지 한개만 해라
몇 년 전...
연기도 스토리도 제대로 녹아내지 못한 저예산 독립영화의 한계..
죽도에서 서핑 한번 해보고픈 욕망보다 서핑하는 사람이 없는 해안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몇 년 전...
평범하고 있을 법한 주변 사람 이야기.
잔잔히 볼만함.
토착 죽도인과 외부인이 섞여 살아가는 하루 하루.
몇 년 전...
시원한 바다에서 서핑하는 젊은이들을 보며 나도 한번 바다에 떠 있었슴 좋겠다고 생각했다.
파도를 가르며 요동치는 푸른바다의 영상미가 참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대사 : "어쩌다가 여기까지 내려온 거야?" 도대체 '어쩌다가'라는 단어가 걸맞는 상황인가? '여기까지'가 양양인가? 그건 그렇고 영화는 특별한 감동의 시나리오가 아닌데 그런대로 괜찮았다. 배우의 연기는 아니었다. 시나리오도 아니었다. 어쩌다가 좀 만들어진 영화다. 감독의 힘인가?
몇 년 전...
서퍼들을 위한 안식처
몇 년 전...
답답할때 바다구경하고 좋아요
비연기자가 많아서 재미있기도 하구
몇 년 전...
그냥뭐할일없이쉬고있을때보면딱좋은영상이다 이걸뭐영화라고하긴 걍유튜브 단편같은쉽게말하자면 내가연기해도이정도는한다 장편외국영화 엠마보다훨씬 보기편하고좋다
몇 년 전...
웬 전혜빈.......그리고 딱 봐도 잼없게 생겼다...웬 서핑....조선에서....폭풍속으로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 할 것들이.....
몇 년 전...
무조건10점이다.ㅋㅋㅋ여기서찍었거든..요즘매일 죽도정 운동하러다니는데..힘들다.ㅋㅋ전망대아침일찍올라가서 야~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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