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 S.I.U.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수박 (제작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캐피탈원(주) (공동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한글자막 CC)
평점 : 10 /7
“말해, 네 뒤에 누가 있는지! “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치지 않는 동물적 감각의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은
잠복근무 중, 잔인하게 살해된 동료경찰의 살인사건을 접수한다.
본능적으로 단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성범과 경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FBI출신 범죄분석관 호룡(주원)을 성범의 파트너로 배치한다.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언제나 한발 앞서 현장에서 빠져 나가는 용의자,
그리고 용의자 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경찰 수뇌부의 일방적 지시까지,
사건을 파헤칠수록 내부에 뭔가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는데...
밝힐 것인가? 덮을 것인가?
파헤칠수록 모두가 위험해진다.
최강 특수본의 숨막히는 액션 수사극
전형적인 한국영화. 꼭 경찰은 나쁜놈들이랑 결탁해서 착한사람 죽이고
몇 년 전...
이야기가 산으로
몇 년 전...
게임도 아니고 계속 보스가 난입한다.
몇 년 전...
양파까기 같은 영화
몇 년 전...
티비로 무료보기해서 보니 재밋네요^^
몇 년 전...
자잘한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너무언급되서 정신없고 너무식상하고 평범하다.
몇 년 전...
한국영화속 경찰들의 공통점
100m전방에서 용의자의 이름을 크게 부른다
쫒아가면서 거기 서 한다
용의자가 서라고 하면 서냐?
조용히 다가가서 면전에서 불러도 잡을까 말까 한데
100m 전방에서 용의자의 이름을 부르는 건 내가 지금 너 잡으러 갈거니까 도망가 라는 이야기 아니냐?
연출 거지같고 병신같다 진짜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없네
몇 년 전...
잡힐듯말듯 범인을 색출해 나가는 과정이 즐거웠다. 엄태웅, 성동일, 주원, 이태임 전부 배역에 잘어울렸다
몇 년 전...
그럭저럭괜찮음ㆍ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듯ㆍ목격자ㆍ명당ㆍ창궐 같은 영화보단 엄청나게 나은듯ㆍㅡㅡ 배우들연기도 괜찮고ㆍ뭔짓을 해도 죽지도않는 좀비 동건ㆍ고구마 열개먹고 답답해 뒤지는 목격자ㆍ너무 무겁고 지루한 대원군ㆍ보단 특수본이 시간낭비안되고 볼만하더군요
몇 년 전...
뭔가 연기가 겉에서 맴도는 듯한...
밑에서부터 경찰서장까지 모조리 그렇게 몰아가는 건 좀 그렇지 않냐...?? ㅎㅎ
몇 년 전...
마이타임즈!!!!!!!!!
몇 년 전...
따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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