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독백 : 나는 흐르고 흘러, 이곳에서 저곳으로, 저곳에서 이곳으로, 영원히 계속 돼. 움직이는 것만이 내 목표이자 변화이고 내 존재 그 자체야. 나는 머물러 있고 싶지 않아. 나를 가둬두지 마, 멈추지 마, 나는 존재를 초월하고 내 안에는 혼돈이 있어. 나는 사람들을 돕기도 하지만 그들의 목숨을 이어주기도 해, 내가 모든 존재들을 보존해주는 것처럼.
[제 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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