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 떠난 세 친구의 유쾌한 정글의 법칙!
잊을 수 없는 그들의 재미있는 성년식이 시작된다!
아버지와 함께 사는 조(닉 로빈슨). 하지만 아버지와의 관계는 순탄하지 않다. 조의 절친인 패트릭(가브리엘 바소) 역시 엄격한 부모로 인해 하루하루가 괴롭다. 우연히 발견한 숲 속의 공간에 마음을 뺏긴 조와 패트릭. 둘은 집을 떠나 그곳에 자신들만의 집을 짓고 살아보기로 결정하고, 이 무모한 도전에 괴짜 친구 비아지오(모이세스 아리아스)도 함께 한다. 직접 구한 재활용 재료들로 집을 짓고 수렵채집을 통해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이들의 계획은 기대와는 달리 험난하기만 하고, 조가 오랫동안 짝사랑 해왔던 켈리(에린 모리아티)가 조와 패트릭 사이에 끼어들면서 친구들의 우정은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
월메이드 성장드라마. 그로잉업 느낌이 새록새록
몇 년 전...
그냥 그럭저럭 잘 본거 같네요
몇 년 전...
사춘기방황을
나름 담백하게 그렸네요.
엄마의 죽음으로 안 그래도 힘든
사춘기남자애가
부인 잃어서 우울증 걸린 남주의 아빠를 이해하긴
넘 어렵죠.
남주의 가출로
아빠도 본인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계기가 된 듯..
몇 년 전...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그들만의 일탈.... 귀여운 녀석들....
몇 년 전...
그 무엇도 용서되던 용감한 시절
몇 년 전...
청소년기의 일탈은 누구나 꿈꾼다. 약간 유치하면서도 약간 공감이 가는 영화. 어른들에게는 별반의 재미겠지만 아이들이라면 꽤 재미있어할 내용.
몇 년 전...
청소년기에 한번쯤 가져볼만한 로망인 친구들과의 가출과 자연과 호흡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로 잘 엮었다.그런 꿈을 꿀 수 있는 드넓은 자연환경이 부럽다..ㅋ
몇 년 전...
남자주인공의 눈빛이 장국영으로 자꾸 오버랩됐다.
몇 년 전...
성장영화 중 단연 명작...
몇 년 전...
상큼 상큼. 귀여운 소년들
몇 년 전...
단순하다~~~
몇 년 전...
그들만의 자유와 행복을 찾아서...
쥔공역을 했던 배우들도...
영상이나 배경음악도 모두 싱그럽다...
엉뚱하지만 웬지 아련해지던 소년들의 성장스토리...
몇 년 전...
지루할 틈없이 깔끔한 스토리 전개가 초반의 흥미를 줄곧 유지하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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