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한 여행 : The Yellow Handkerchief
참여 영화사 : (주)수키픽쳐스 (배급사) , 영화사 새사람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낯선 세 남녀가 ‘사랑을 위한 여행’을 시작했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년과 소녀가 만나 무작정 길을 나섰다. 그들은 6년 만에 세상으로 나와, 떠나야만 했던 사랑을 다시 찾아 나선 한 남자를 만나 함께 기약 없는 여행을 떠나는데…
여행의 끝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
난 얘 좋아한다....
몇 년 전...
이런게 힐링 영화지^^
몇 년 전...
세남녀의 상처치유로드무비해피엔딩이좋앗고 이가을에 어울리는잔잔한러브스토리네요
몇 년 전...
크리스틴스튜어트??!!!
몇 년 전...
사랑과 배려
몇 년 전...
노란손수건
몇 년 전...
지루하리만큼 잔잔한 스토리라인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배우들의 기가막힌 연기~
이영화 하나로 '윌리엄 허트'라는 배우를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것이다
에디 레드메인은 그의 다른 영화를 미리 보지않았다면 진심 저런 상찐따 찌질이를 어디서 구해왔나 궁금해했을 정도로 손짓, 몸짓, 말투, 눈빛 하다못해 머리카락 한올한올마저도 연기를 하더라..
몇 년 전...
보다보니 띵작이네.
초반 아무리봐도 범죄영화일거같은데, 장르 로멘스멜로 몇번이나확인하고 안심하고 봣다. 잔잔하니 좋네. 근데 마지막장면 노란손수건 70년대한국영화?
몇 년 전...
소외된 사람들의 가슴 훈훈한 이야기
몇 년 전...
각각의 삶의 모습을 들여아 보게 해준느낌..
우리는 아픔을 통해서 내면을 알아간다고 생각된다..
베리 굿드......~
몇 년 전...
같이 여행을 떠나는기분 스토리가 참 좋음 뻔하다해도 사랑이 많은 영화 크리스틴의 미모가 넘 훈훈 에디도 귀엽고 연기 넘 잘함 꼭보라고 하고프다 블로그에 영화평을 왜 그따위로 얼마나 대단한 영화들만 보고살았다고 겉멋에 꼴값떠는 평 믿지마세요
몇 년 전...
잠자코 동행했더니 은근히 풋풋하고 묘하게 설렌다.
몇 년 전...
결말이 싱겁긴했지만...자유...상처...새로운 삶을 위한 멋진 로드무비...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에디 레디메인의 케미...♡
몇 년 전...
교훈도 있고 세사람 인생얘기 사람사는 이야기 나오는 영화.
따뜻하고 푸근한 외국배경 속에 나도 같이 이리저리 다니는것 같아 좋았고,
교도소에서 나온분이길래 안좋게 봤는데
다 사연이 있고 따스해지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외로운 영혼들의 사랑 찾기. 배우들 연기 좋다.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영화다. 재미있다.
몇 년 전...
첨엔 남녀주인공이 맘에 들어서 봤는데 내용도 잼남~
몇 년 전...
드디어 개봉ㅠㅠ감개무량하다 진짜ㅠ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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