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액션의 상징 견자단! 이번엔 첩보액션이다!
홍콩 경시청과 미국 CIA 요원이 국제 거물 동양을 미국으로 호송하는 도중 폭력조직으로부터 습격을 받는다. 배신한 동양으로부터 전자칩을 빼내려고 폭력단의 두목 차부가 한낮의 습격전을 벌인 것이다. 거물급 스파이 동양을 호송하기 위해 홍콩에 온 CIA 아용, 그리고 시가 총격전에 나타난 이들을 위험에서 구해준 또 한 명의 CIA 요원 루노가 사건 해결에 나선다. 이들 네 명의 특수요원들은 최첨단 살상무기와 고도의 지능지수로 무장된 두 개의 범죄조직에 맞서려고 하는데…
...랄지한다...견자단이다...믿고 보는 견자단~자단이 형 최고다...
몇 년 전...
90년대초 홍콩액션영화를 좋아하는분들에겐 향수가 있을듯..견자단의 액션도 볼만하다
몇 년 전...
기대 보다는 실망이..
몇 년 전...
이게뭐냐솔직히촌스럽다
몇 년 전...
후아 ..
몇 년 전...
느와르와 전쟁과 액션이 쓰리콤보로 터지며 마지막은 장엄하기까지 하네. 전부 만족스럽진 않지만 이정도면 뭐 괜찮다. 허나 나의 따거 유가휘님의 뽀글파마 스타일은 정말 맘에 안든다.
몇 년 전...
ㅋㅋ 이거 중학교때인가..본듯한 기억이...견자단을 이때 알았던것 같기도...
몇 년 전...
홍콩 액션의 대가들이 모였음에도 엉성한 스토리 전개와 대충 짜여진 액션신이 보는내내 짜증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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