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저희 집 변기에서 손이 솟아났어요! ‘변기에서 손이 솟아났다’니, 그게 무슨 황당한 말이냐고요?제가 간밤에 술을 좀 많이 먹긴 했는데… 그래도 진짜예요, 믿어주세요!아내는 놀라서 기절해버리고, 경비원 아저씨도 애꿎은 저를 의심해요.이제 어떡하죠? 믿을 건 119 밖에 없는데! 으악!‘손’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이거 설마… 사람도 죽이는 건가봐요! 이제 저는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는 이 무시무시한 ‘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진짜보는동안 짜증이계속 욕뿐이안나옴 후반부에선 걍 빨리돌리기 초딩이만들어도 이거보단나을듯
몇 년 전...
1점이 아닌 0점 주기도 아까운 허무맹랑한 수준이하 영화~ 연기력도 꽝~코미디도 아니고 어이 없음.
몇 년 전...
빨간 휴지, 파란 휴지 주던 손의 반란
몇 년 전...
화장실 무지 큽니다....
몇 년 전...
ㅋㅋㅋㅋㅋ 재밋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뭐야 이영화 이런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너무 합니다.
몇 년 전...
독립영화의 톡톡튀는 감성 너무 좋습니다. 재밌어요. ㅋㅋ 독립영화 많이 응원해 주세요!^^
몇 달 전...
협찬은 커녕 제작비 충당도 힘든
열악한 환경의 소외받는 장르 한국공포.
그래서 웬만해서는 어떤 작품이던
그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최소한 무명 배우들과 조연 배우들의
명맥은 유지할 무대가 되어 주니까.
헌데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개연성이나 철학적 의미를 따지진 않아도
무언가는 있어야 하는데.
어느 한장면이라도 파격적으로 무섭던가,
아니면 극적 드라마라도 있던가,
하다 못해 웃길거면 제대로 웃기던가.
그래도 애쓴 두 배우에 응원을 보낸다.
몇 달 전...
이정도면 저는 화장실에서 쥬라기월드 도 찍겠습니다
몇 달 전...
한국 영화의 수준이 이모양이라니...
1점이 아닌 0점 주기도 아까운 허무맹랑한 수준이하.
스토리도 꽝~ 연기력도 꽝~
백수도 보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낄 듯.
배우도 어이없는게, 당기는 문을 오른손으로 밀면서 왼손으로 문을 연다고 하니....
몇 달 전...
러닝타임 58분.
영화도 형편없고 양심 있나.
몇 달 전...
도와주세요!
저희 집 변기에서 손이 솟아났어요!
더러운 집을 깨끗하게 치우는 손이 되어서 모든 것을 평화롭게 하는 영화!
몇 달 전...
재밌을 것 같아요~^^ 꼭 보러 가야지
몇 달 전...
변기에서 손이 나와 마구잡이로 사람들을 해치는 사상초유의 괴기물로 환상적인 CG 기술이 인상적. 손 발 머리 팔 다리 시리즈물로 무한제작될 듯
몇 달 전...
수준 많이 떨어지지만 그냥 노력한 점에 점수를 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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