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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족 포스터 ( poster)
어떤 가족
한국 | 장편 | 80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5-MF00585 | 드라마 | 2015년 06월 25일
감독 :
출연 : (CHOI Won-young) 배역 태성 , , (KANG San) , 배역 미소 , (SONG Jae-ryong) 배역 사진사 , 배역 입양부부1 , 배역 부동산 사장 , 배역 집보러온 부부2 , 배역 입양부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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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김형범 (제작) , 공지영 (KONG Ji-young) (프로듀서) , 박민주 (라인프로듀서) , 이한준 (제작팀) , 박현우 (제작팀) , 민선욱 (제작팀) , 김석태 (제작팀) , 윤주호 (제작팀) , 은지용 (제작팀) , 송해범 (제작팀) , 송해범 (제작팀) , 정윤선 (제작팀) , 서희연 (제작회계) , 송홍연 (로케이션매니저) , 김상호 (조감독) , 김보라 (연출팀) , 전동현 (연출팀) , 김소연 (KIM So-yeon) (연출팀) , 서유리 (스크립터) , 류현 (RYU Hyun) (스토리보드) , 이보영 (현장편집) , 김양진 (스토리) , 김형범 (시나리오(각본)) , 오재호 (OH Jae-ho) (촬영) , 김우승 (KIM U-seung) (촬영팀) , 배영수 (촬영팀) , 조만식 (촬영팀) , 박인숙 (촬영팀) , 이호준 (그립) , 우금호 (Woo Geumho) (촬영장비) , 황확성 (조명) , 이제우 (조명팀) , 전영석 (JEON Young-suk) (조명팀) , 김태훈 (조명팀) , 조일수 (CHO Il-soo) (조명팀) , 박경민 (발전차) , 최익건 (CHOI Ik-gun) (동시녹음) , 김율수 (동시녹음팀) , 정상수 (JEONG Sang-soo) (붐오퍼레이터) , 이혜림 (케이블맨) , 김유예 (미술팀) , 김혜민 (미술팀) , 유정아 (미술팀) , 김승경 (KIM Seung-kyung) (미술팀) , 원연주 (소품) , 이창민 (소품팀) , 정혜정 (의상) , 현윤희 (의상팀) , 원솔희 (의상팀) , 김화진 (KIM Hwa-jin) (분장) , 정세정 (분장팀) , 김소예 (분장팀) , 최영준 (편집) , 최익건 (CHOI Ik-gun) (음악) , 박영규 (음악진행) , 양지훈 (음악진행) , 박성우 (음악진행) , 윤정후 (음악진행) , 최익건 (CHOI Ik-gun) (작사/작곡/편곡) , 김태균 (작사/작곡/편곡) , 이원덕 (Lee Won-duck) (사운드) , 정희구 (CHUNG Hee-goo) (사운드믹싱) , 박혜진 (대사) , 김나리 (사운드효과) , 이지은 (LEE Ji-eun) (사운드효과) , 최익건 (CHOI Ik-gun) (폴리) , 김율수 (폴리) , 안기성 (AN Ki-sung) (폴리) , 김상호 (운송) , 김형범 (기획) , 백동진 (VFX 슈퍼바이저) , 이현영 (VFX 아티스트) , 이민희 (VFX 아티스트) , 최지현 (VFX 아티스트) , 권윤경 (KWON Youn-kyoung) (DI팀) , 조혜진 (DI팀) , 배윤규 (Yun-Kyu BAE) (DI팀) , 이상우 (DI팀) , 윤윤상 (홍보/마케팅 진행) , 윤미정 (홍보/마케팅 진행) , 신윤경 (홍보/마케팅 진행) , 조아라 (광고디자인) , 시원 (광고디자인) , 감진규 (스틸) , 감진규 (메이킹필름) , 송흥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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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판픽처스 (제작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6년 전에 잃어버린 아이를 찾았다는 뜻밖의 소식을 접한 태성(최원영)과 연희(류혜원)가 아이를 만나기 위해 보육원으로 향하면서 시작된다. 비록 지금은 이혼하여 남이 되었지만 그래도 한때 부부였고, 아이까지 있었던 두 사람. 분명 기뻐해야 할 소식인데 태성과 연희는 그렇지 못하다. 지금의 상황이 어리둥절한 건 열 살 민구(강산)도 마찬가지다. 없는 줄만 알았던 부모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내심 기쁘기도 하지만 모든 것이 조심스럽기만 하다. 보육원 근처 모텔에서 하루 밤을 보내는 세 사람. 그날 밤, 태성은 연희에게 민구도 찾았으니 지난 일은 다 잊고 다시 합치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연희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그것도 모자라 다음 날 아침 작별 인사도 없이 태성과 민구 곁을 떠난다. 남겨진 태성은 민구와 둘이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한다. 자신이 없는 태성은 결국 민구를 다시 보육원에 맡기고 도망치듯 서울로 올라온다. 6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채 하루도 안되어 다시 이별하는 세 사람. 이들은 과연 가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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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어떤 가족의 이야기를 비교적 담담하게 사실적으로 그려내었다. 영화가 반드시 어떤 바람직한 결론을 도출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리라. 이런 가족의 이야기도 있구나. 사는 일이 마음과 다르게 살아지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해보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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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감동적입니다,민구가 아빠랑 살게 되어 다행입니다.마지막에 나오는 노래도 여러번 돌려 들었어요.좋은 영화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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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심리까지 잘 묘사한 작품-다부모 가정이 많은 시대에 사랑을 담고 있어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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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인물들간의 관계조차도 쉽게 설명하지 않고 끝내버리는 불친절하고 무례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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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읍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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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합니다...^^ 어렵게 개봉한 영화라니 수고 많으셨네요.
몇 년 전...
어떤 가족 포스터 ( poster)
어떤 가족 포스터 (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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