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딴 동네의 편의점. 점원인 사내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그는 무언가에 의해 습격 당한다. 폴리와 세스는 둘만의 여행을 준비하지만 텐트가 부러져 주변 숙박업소를 찾는다. 그러던 도중 데니스 일행과 맞닥뜨리게 되고, 협박에 못이겨 그들과 동행하지만 운전도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을 치어 자동차의 타이어가 펑크난다. 가까스로 도착한 주유소의 편의점, 그러나 이곳엔 이미 무엇인가에 습격당한 주인이 숙주가 되어있다. 그리고 그것은 보안관까지 숙주로 만들며 그들을 편의점에 고립시키는데...
잔인하고 긴장감 개쩔고 어둡고 징그럽고 존나 내 취향이라 10점
몇 년 전...
이런게 센스고 재능이지. 감독의 차기작이 기대된다.
몇 년 전...
이거 왜 인제 개봉 하는건지.. 몇년전부터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건데.. 극장가서 볼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몇 년 전...
이거 볼 사람들은 벌써 다 봤다니깐ㅋㅋㅋㅋ 지금 개봉하면...답이없다...
몇 년 전...
재밌는데 ㅋㅋㅋ 평점이 너무 낮네 8점까지는 아니고 7.5정도
몇 년 전...
재밌음.
후반부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면 뭐...
몇 년 전...
공포스런 상황에도 유치한 애정씬, 우정씬 이 너무 심해서 그렇지
이정도면 잘만든 공포물이다
몇 년 전...
돈없는데 뭔 크리쳐영화를 찍었냐 허접한 효과가 질을 떨어뜨린다 시리얼 킬러로도 충분한데
몇 년 전...
마지막끝장면 여기서빨리꺼져 은행열쇠가지고 이영화에명대사라고생각함 나머지지저분한숙주괴물 잔인하게표현할려고햇던너저분한특수효과연출 다~별볼일없다
몇 년 전...
볼만은 함.
좀비 처럼 물려야만 하는게 아니라
스치기만 해도 감염이라
더 위협적
몇 년 전...
손에 가시 박히지 않게 조심합시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몇 년 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패턴이지만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장면들은 꽤나 몰입감을 상승시킨다
몇 년 전...
보다보다 이렇게 답답한 공포물은 또 첨이다.. 안경 쓴 남자 주인공 세상 똑똑한 척 기생 곰팡이 어쩌고 하더니 갑자기 온도에 꽂혀서 혼자 생쇼하는데 답답해죽는 줄. 그 장면에서 진짜 개연성 1도 없고 억지 긴장감 만들어내는데 진짜 마지막까지 본 내가 장하다. 숙주니 뭐니 그딴 밑밥 차라리 깔지를 말지.. 전혀 장면 연결도 안 되는 내러티브 투성이.. 이렇게 멍청한 공포물 첨 봄
몇 년 전...
2번째 본영화,,,,,,,,그괴물은 우주괴물인가,,,,궁금하네,,,,,괴물모습이 안나오네,,,,
몇 년 전...
숙주 괴물이 몰입감을 방해한다.
몇 년 전...
저예산 B급 크리쳐 영화의 공식을 충실히 따른 작품.
최소한의 캐스팅, 고립된 한정 공간, 정체불명의 괴생명체.
각본과 연기들은 꽤 좋았으나 촬영이 좀 아쉽다.
촬영만 제대로 했어도 긴장감이나 공포감을 더 높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장면들이 많았다.
몇 년 전...
난 왜 이런 B급 영화가 재미있을까?
몇 년 전...
러닝타임 짧은거 말고는 좋은거 없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나쁘진 않음
몇 년 전...
저예산 짧은 러닝 타임으로 공포 스릴감의 최대치를 뽑아낸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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