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레즈비언 사만다는 친구 앨리스가 초대한 파티를 즐기던 중 낯선 남자가 건넨 음료를 마신 후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 일 이후 자신의 몸에서 심상치 않은 변화들이 일어나자 병원을 찾아가게 된 사만다는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지 못한 채 돌아오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끔찍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괴로워하는데...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암생각안하고 봤는데재밌네요좀비매니아라면 소장각
몇 년 전...
좀비는 핑계일 뿐인 트롤주인공
몇 년 전...
평정이 왜이렇게 엉망이냐??.. ㅎㅎㅎㅎ
몇 년 전...
외로움과 비참함이 사정없이 몰아치는 영화였다. 주인공은 레즈비언으로서의 삶을 살며 엄마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정작 모든 인물들을 등질 정도로 사랑하는 애인 니키와도 관계가 소원하다. 어느 쪽으로도 귀속되지 못하는 외로운 삶과 원인을 알 수 없는 몸의 변화가 맞물려 주인공의 감정이 차고 넘칠 정도로 전달된다. 결국은 누구에게든 사랑받길 원하는 인간이란 존재의 고독함이 절실하게 느껴져서, 다소 구역질나는 성관계 장면조차 보기 너무 아팠다. 누구도 자신을 구해줄 수 없고 이해할수도 없는 상황에 홀로 처한 주인공의 모습은 언제봐도 참 슬프다. 좀비라는 흔한 소재로 한 인간의 고독한 삶을 너무도 잘
몇 년 전...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영화화했네요
독특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불쾌한 내용에 평점이 와 이리높은가
몇 년 전...
1인칭 관찰자시점으로 보는 인간의 퇴화
몇 년 전...
괜히봤다...재미없어..좀비로변해가는 내용같은데..문제는 남자랑자고일어났는데..원인이무엇인지에대해모름...그강간한 남자는 멀쩡한상황이였구..왜여자만 좀비?그리고 그남자는 보이지도않고.내용은 아니다..
몇 년 전...
여주가 너무 지멋대로고 싸가지가 없다
몇 년 전...
그날이후 모든것이 달라졌다
기존 좀비영화와 차별화를한 작품
주인공입장에서는 얼마나
절망적이고 망막하겠는가
몇 년 전...
실감나게 봤다
몇 년 전...
공포라기엔 너무 약하고 드라마 쪽에 치중한 것 같은데 드라마도 약하긴 마찬가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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