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2 : Kung Fu Panda 2
참여 영화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더빙)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 3D (3D 디지털) , 3D (3D 더빙) , 4D (4D 더빙) , 4D (4D) , IMAX (IMAX 3D)
평점 : 10 /9
용의 전사 포에게 내려진 두 번째 미션!
쿵푸를 지켜라!
그토록 원하던 용의 전사가 되어 무적의 5인방과 함께 평화의 계곡을 지키게 된 포. 진정한 용의 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시푸 사부와 쿵푸 수련에 매진하던 중, 셴 선생이 위대한 쿵푸 사부들을 하나 둘 씩 제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여전히 바람을 가르는 주먹의 소리보다 배에서울리는 꼬르륵 소리가 더 크고, 오랜 숙적인 계단 앞에서는 맥을 못 추는 천방지축 팬더 포. 이제 막 정식 수련을 시작하려는 포에게 쿵푸를 지켜야 한다는 막중한 미션이 주어지고, 포는 무적의 5인방과 함께 길을 떠난다.
과연 포는 쿵푸의 대가들도 막지 못한 셴 선생의 비밀병기에 맞서 쿵푸를 지켜낼 수 있을까?
[드디어 밝혀지는 출생의 비밀?!]
1편에서 왜 팬더인 포의 아빠가 거위인지 궁금했다면 2편을 절대 놓치지 말기를.
2편에서는 포의 출생에 대한 비밀과 함께 깜찍한 베이비 포의 모습이 공개된다.
1의 타이렁만큼 강렬한 이미지의 쉔이 좋았다. 타이렁보다는 좀 코믹하긴 했지만
몇 년 전...
눈물이 나온다ㅠ 팬더 웃기다가 진지빨면 이상하게 눈무리나온다ㅠㅠ
몇 년 전...
값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귀엽고 황홀한 캐릭터 ㅠㅠ
몇 년 전...
쿵푸팬더 3도 빨리 나왔으면
몇 년 전...
셴이 파이어(발사
몇 년 전...
미국도 가족얘기 왜케좋아하냐 지겨워죽겠네
그래도 그냥 고민에서 끝나는 수준이라
다른부분이 재밌고 괜찮게 살렸음
근데 마지막에 기겁함
3편 말아먹은 이유를 2편에서 이미 알게됨
몇 년 전...
악당두목과 졸개들이 너무 약해서 긴장감이 없었다
몇 년 전...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운명이 있다. 과거는 어떤 상황에서도 바뀔 수 없다. 삶에서 무수하게 찾아오는 선택의 시간, 그 시간들은 영원히 붙잡을 수 없다. 그리고 인생의 시작은 그리 평탄하지 않았지만 그게 내 운명의 끝은 아니다.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앞으로 무엇을 선택하느냐다. 상처는 세월 속에서 잊혀진다.
몇 년 전...
가족을 찾아가는 느낌에 가정의 달의 추천
키워준 아버지... 설정은 좋았어요~
몇 년 전...
시리즈중 최고
몇 년 전...
1편보다 약간 코믹지수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꿀잼임.
몇 년 전...
1보다 재밌는데.
몇 년 전...
Shen 선생은 과소평가된 악역
몇 년 전...
1편 보다는 떨어져도 괜찮은걸
몇 년 전...
이래서 더빙은 보면 안된다
몇 년 전...
팬더가 너무 귀엽게 나왔다. 근데 1보다는 별로였다.
몇 년 전...
1편의 영향으로 기대가 넘컸던 탓인가!~그래도 준수한 에니메이션!
몇 년 전...
재미 없다. 그림만 볼 만 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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