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름에 빠져 집안은 돌 볼 생각도 하지 않는 아버지와 어린 세 동생을 둔 윤복은 사실상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고 있다. 껌팔이와 구두닦이를 하며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던 윤복은 매일매일 일기를 적으며 힘든 생활을 극복해 간다. 그러던 어느날 윤복의 일기장을 본 선생님은 그것을 출판하고 윤복이의 일기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윤복의 가난과 고생이 덜어진다.
이윤복씨.. 많지 않은 나이에 별세하셨지요... 여러모로 참 가슴 아픈 한 인간의 인생입니다.. 저하늘에서는 슬픔이 없으시길..
몇 년 전...
헐
몇 년 전...
"EBS 한국영화 특선"을 사랑하는 이유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인듯...
몇 년 전...
어릴적에 본 슬픈영화 였죠
몇 년 전...
대구명덕국민학교의 이윤복군을 모티브로만든영화...어릴적고생으로 일찍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나라의충성부모님께효도................
몇 년 전...
69년도 국민학교때 단체로 관람했는데
온통 극장안이 울음바다로 변했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
오늘 책으로 봤는데 정말 가슴이 웅클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