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 : Mizo
참여 영화사 : 진이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제작사) , 영화사 민들레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TCO(주)더콘텐츠온 (제공)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 아저씨, 나 좀 죽여줘. 대신 며칠만 사랑해줘……”
쓰레기통에서 태어난 길 잃은 새 ‘미조’. 입양 부모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만신창이로 살아온 ‘미조’는 자신이 버려질 때 쌓여있던 피 묻은 유니폼을 가지고 친 부모를 찾아 나선다.
한편, 갓 태어난 자신의 핏덩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아빠 ‘우상’은 여전히 쓰레기처럼 살고 있다.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의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우상’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픈 복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에게 접근하는 ‘미조’. 금기의 선을 넘어선 복수, 그것이 얼마나 잔인한 종말을 가져올 지 그들은 알지 못하는데…
편집이 많아서 아쉽네요..
몇 년 전...
내가 영화보고 쌍욕나온건 처음이다.똥폼만졸라잡고 쓰레기같은연출.. 카악~
몇 년 전...
배우들 대사 전달력이 떨어져서 몰입하기 힘들었음.조연들 대사야 비중이 낮으니 넘어간다 쳐도
몇 년 전...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괜찮았어요하지만 모자이크 때문에 몰입도 떨어졌다는게 아쉽네요모자이크 안했으면 고어물??
몇 년 전...
뭐이런 개같은 또라이 영화를 봤나? ㅋㅋ 참.. 쓰레기만도 못한 영화 ㅋ 참.. ㅅㅂ 보는 내내 역겹네
몇 년 전...
편집되서 이 꼬라지 였군
감독판 보고싶군
몇 년 전...
오죽했으면 윤동환씨가 속세와 인연을 끊었을까.. 편집도 개판이고.. 에휴..
몇 년 전...
촌스럽고 재미없다 뭐냐 이건
몇 년 전...
감독 정신세계가 궁금하네요
도대체 이런 쓰레기영화는 왜 만드는건지?
역겨워서 못보겠네 정말
몇 년 전...
일본에서 좋아할만한 영화
우리나라 정서와는 안맞네요
감독 자유롭게 마음껏 표출한 영화 같았어요
관객입장에서는 불편하지만 감독은 속시원하셨을듯
몇 년 전...
뭔 내용인지 도통 모르겠다... 편집질을 너무 심하게 했음
몇 년 전...
설명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다. 이렇게 되면 그 격한 감정과 행동에 전혀 공감할 수 없게된다.
몇 년 전...
가비지
몇 년 전...
자학도 미학에 포함된다면 이 영화 아름다운 영화.
극장판은 안봐서 모르겠고 감독판 봤음.
몇 년 전...
가혹하고 처절했던 운명의 연결고리...
맞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버려지는 것이
그 무엇보다 더 아프고 고통스럽다...
가장 잔인했던 ○○○○ 복수...
두 쥔공을 보고있자니...음...
영화 올드보이가 생각나네...
몇 년 전...
괜히봤다
몇 년 전...
그리스 신화의 현대적 각색. 신선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신선한 연기를 보는 즐거움은 있다.
몇 년 전...
스토리는 무슨 얘긴지 긴가 민가 했지만,, 지루하지 않았다..이효의 무표정 연기,, 좋았다..
몇 년 전...
0점 주는것들은 무삭제 감독판 다시 보고 평점 새로 남겨라..
몇 년 전...
편집이 망쳤어
몇 년 전...
일본영화제에선 무삭제로 비평가상을 수상했다는데. .
우리나라상연은 편집누더기...심의를 누가하는지??.쩝
한국에선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우수작품중 하나...
외국에서 상받고오면 또 호들갑이겠지..ㅎ
몇 년 전...
이효라는 여자배우 과연 다른 작품을 할 수 있을까?
미조에서 그녀는 모든것을 던진것 같다. 프랑스에서도 극찬을 받을 만한 작품이 아닐까 한다.
영화에출연한 모든 배우들 존경한다.
몇 년 전...
가장 잔혹한 모습으로 표현되는 가장 처절한 사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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