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운명 같은 만남,
영원한 사랑의 기다림
매사에 장난스럽고 전쟁조차 가볍게 생각하는 참전 군인 '미키'(리암 헴스워스)는 휴가를 맞아 '달튼'의 고향에 함께 간다. '미키'는 그곳에서 반전 운동을 하는 똑똑하고 매력적인 여기자 '캔디스'(테레사 팔머)를 만나 한눈에 반한다.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키'는 전쟁이 싫어 군에 저항하다 탈영한 혁명가 행세를 하고 마을의 영웅이 된다. 그의 모습에 마음을 연 '캔디스', 그 역시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캔디스'는 그의 정체를 눈치채기 시작하고 '미키' 역시 그녀에게 진실과 진심을 말할 시간도 없이 군대 복귀일은 다가오는데...
생각없이 봤는데 전 재밌더라구요~~~로맨스에 가까운영화에요 ~~~
몇 년 전...
솔직히 기대 안하고 봤는데 극중 주니퍼와 달튼의행동이 이해안가는거 빼고 재밌음 리암햄스워스 테레사팔머 환상케미 킬링타임용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앰뒤 영화다. 여주 예쁜거말곤 아무것도 볼거없으니까 제발 나처럼 낚이지 말고 걸러라.
몇 년 전...
가볍게 볼만해요. 전쟁보단 로맨스네요. 마지막에 경찰서 탈출 장면 어이없이 웃김 ㅋㅋ
몇 년 전...
베트남 참전병의 꿀같은 휴가 이야기. 너무 뻔해서 재미없음..
몇 년 전...
아 로맨틱하다!! 나도 진정 사랑하는 연인과 꿈같은 곳에서 사랑을 나누면 얼마나 조을까~
몇 년 전...
나도 보고 싶네
몇 년 전...
이 영화 보고 싶네 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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