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빛 : Tiny Light
참여 영화사 : 영화사 낭 (제작사) , (주)시네마달 (배급사) , (주)시네마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뇌수술을 받아야 하는 진무는 수술 후에
기억을 잃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억해야 하는 것을 캠코더에 담기 시작한다.
진무는 그 과정에서 가족들에 대한 기억과
기억나지 않던 아버지를 떠올린다.
한국영화가 산업화되어 잃어버린 무언가를 이 영화는 복원하였다. 놓칠 수 없는 독립영화의 발견!
몇 년 전...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 왔을지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네요
몇 년 전...
평론가 평점이 ‘이상하게’ 높은게 이상해서 별 기대없이 관람했는데.. 꽤 흥미롭게 봤습니다! 건조하리만큼 담담한 연출과는 달리 세심
몇 년 전...
먹구름 사이에 들어온 작은 빛
몇 년 전...
봉준호 감독님이 언급한 마틴스콜세지 감독님의 말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 이 말에 가장 부합하는 영화
몇 년 전...
밥먹는 장면이 많은 식구 영화.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 지는데, 표현이 안되네요.. 좋아요,, ^^
몇 년 전...
리얼리즘에 기반한 이런 가족영화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유행과 이윤을 추구하는게 아닌 다양한 장르와 신선한 소재, 신인배우의 발굴은 영화를 즐겨보는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타인의 삶을 통해 자기 자신의 인생의 철학과 가치에 대해서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산소에서의 인부들과의 마찰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잔잔하고 따뜻한...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누구인지 궁금해지게 만든.. 좋은~ 영화~
몇 년 전...
가족의 의미를 찾기 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동적인 작품이지요!!
몇 년 전...
좋은 영화..너무 현실적인
별거 없는거 같은데 몰입하게 만든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가족이란.....
몇 년 전...
정말 좋은영화다. 독립영화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픈 영화. 특히 배우들의 연기가 가슴에 저미게 다가온다.
몇 년 전...
문득 문득 떠오르는 형의 춤. 누나가 싸온 반찬. 상에 둘러앉아서 같이 밥을 먹고싶다고 영화보는 내내 생각했었다. 상을 받았던데 왠지 기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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