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무라 카라테 도장에 다니고 있는 17세의 여고생 케이는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어떤 기술이라도 가볍게 습득한다. 그러나 스승인 마츠무라는 케이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기본기의 충실함만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케이는 스승에게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자 울분을 터트리게된다. 케이는 유명한 가라테 도장을 찾아다니며 싸움을 걸게 되고 싸움에서 이기면 흑대를 빼앗는 “흑대 사냥”을 시작하게 되는데...
실전 무술의 동작을 배우려거든 참고할만 하다. 영화는 글쎄...
몇 년 전...
내용은 초단순 하지만 무술은 볼만하다..!! 심심할때 볼만한 킬링타임용..
몇 년 전...
한 5.5 정도 주고 싶다.
킬링타임용, 액션만 조금 볼만하고 내용은 초단순 7,80년 단순 복수의 중국무협영화 스타일
몇 년 전...
그냥 스토리 볼거 없는 가라테 영화. 여자애가 가라테 하니 볼만한데. ㅋㅋ 볼만함.
몇 년 전...
물론 화려하고 강력한 액션은 아니지만 나름 독특한 무술대련은 볼만했음...2편인 가라데 걸 보다는 그나마 볼만함...전작인 쿠로오비에 비해선 한참 부족하지만...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정말 돈이 아까웠음. 옹박이나 견자단의 영화는 물론 무술고수랄만한 사람들의 실력이지만 영화로서도 전개나 동작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반면 아 하이킥걸은 무술동작 익숙해진 사람들의 발차기 쇼정도였던... 하지만 그렇게 화려하고 와닿는 발차기도 아니었어요.
몇 년 전...
액션은 진짜다!
몇 년 전...
전국 가라데 학원 지원 가라데 원생촉진 판촉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옹박을 따라한건지...너무 많이 나오는 슬로우리플레이..초등학생들이 보면 우와~ 하겠지만...
80년대 중국 영화보다 못하다..그냥 시간남을때 한번 보세요...
몇 년 전...
가라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호신무술은 싸우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무언가를 지키기 위하여 하는 것...엽문을 보면 영춘권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듯이 태권도나 태견에 대한 영화도 만들었으면^^;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