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불명의 생명체! 그 존재가 궁금하다!!
2년 전 마을에서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서 8개월의 수감시간을 보낸 스콧 밀러는 2년만에 자신의 고향 ‘하버포드’로 돌아온다. 그는 옛 애인 제시와 재회하고 대학을 다니며 아이스 하키 선수로 활동한다. 한편 150년된 마을 교회에 화재가 발생하는데 불을 끄던 소방관의 몸에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들어가고 그 생명체로 인해 사람들은 죽게 된다. 이에 전과가 있는 스콧 밀러가 살인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시발
몇 년 전...
조잡한 각본 외에는 그닥 흠잡을게 별로 없다. B급 영화치고 그리 못만든 영화는 아니다. 주인공 수준은 영화 수준보다 낫다. 특히 여자배우는 분위기 있다. 그런데 이 여배우는 왜 이 영화 이후에 다른 영화 안찍었을까?
몇 년 전...
재미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조금 부족하다. 애매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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