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수잔, 꿈속의 카렌
나는 누구인가?
수잔은 결혼한지 5년이 지났지만 아이를 갖지 못해 인공수정을 시도하지만 계속되는 실패로 악몽을 꾸게 되고 악몽을 꿀 때마다 목숨에 위협을 느끼며 우울한 생활을 하는 또 다른 자신 ‘카렌’을 만난다.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수잔을 본 회사직원은 자신이 다니는 최면술사에게 상담을 한번 받아보라며 소개해준다. 최면술사를 찾아가 치료를 받고 돌아온 수잔. 하지만 계속되는 악몽은 멈추지 않는다. 꿈속의 자신 ‘카렌’이 연쇄 살인범에게 쫓기고 그녀의 직장동료가 살해당하는 꿈을 꾼 수잔에게 현실에서도 똑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내용이 어떤지, 얼마나 의미심장한 뭔가가 있는지, 결말이 어떤지 이딴건 문제가아님. 그냥 B급 저예산 엉망진창 시궁창 같은 영화.
몇 년 전...
반복되는 악몽과 실재의 패턴이 지겨움
내용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허접한 영화는 아니지만
잘 만들다만 영화같다
몇 년 전...
미장센이 훌륭한 영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불쾌한 공포...스토리는 너무 꽈서 감독도 뒤죽박죽 아닌가 싶을 정도.
몇 년 전...
금발의스잔 흑발의카렌
어느쪽이 꿈이고 어느쪽이 현실인지
나이트스토커는 실존하는지
결말이 너무아쉽네요
감독이 관객들에게 해답을넘깁니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분위기는 독특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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