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 2 : Basic Instinct 2: Risk Addiction
참여 영화사 : C-2 픽쳐스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팬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그녀가 돌아왔다! | 더 완벽한 음모... 더 치명적 유혹... 더 위험한 본능...
존경 받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마이클 글리스박사(데이비드 모리시 분). 그의 앞에 약혼자를 살인한 용의자로 의심 받는 매혹적인 여자 캐서린 트라멜(샤론 스톤 분)이 나타난다. 그는 그녀의 뇌쇄적인 매력 뒤에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직감하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격정적으로 끌리게 된다. 그러나 그녀에게 빠져들수록, 주변 사람들이 하나씩 살해되기 시작하고. 궁지에 몰린 그는 캐서린 트라멜과 원초적 본능을 둘러싼 치명적인 두뇌 싸움을 시작한다.
쓰레기라니..전편이 완성도가 높다고 해서 후편을 무존건 폄하하는 건 아니지.후편이 아니라 다른 제목으로 개봉됐어도 완성도가 높은 영화인데..
몇 년 전...
계속 보다보니 나이들었다는 첫 생각도 잊게만드는 도드라지는 샤론의 색기
몇 년 전...
주인공이 늙어버려서 그렇지 영화자체는 1편보다 나음
몇 년 전...
뻔하다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니... 대단한 그녀 !!! 몰입감이 여전하다.
몇 년 전...
너무뛰어난1편때문에 혹평을받은불운의영화
몇 년 전...
저는 형사로 나오는분이 외교부 장관님인줄알았어요. 생김새가 비슷해서요. 이거는 조금 스포일러가 되겠지만 처음 장면에서 스포츠카 악셀밟아서 바다속에 빠져버리잖아요. 진이 다 빠져가지고 진짜로 미쳐죽을뻔했는데 샤론스톤분이 워낙 영악하잖아요. 나머지는 영화를 보시길~
몇 년 전...
영화 땟깔은 좋은데 샤론스톤이 늙어서. 요부로서의 설득력은 떨어짐
몇 년 전...
은근 볼만했다. 끝까지 누가 악인인지 몰랐다. 심증은 있었지만... 가해자 인듯 가해자 아닌 가해자 같은 너..
몇 년 전...
더이상 원초적 본능에 샤론 스톤의 지분 없음
몇 년 전...
1편 띨띨한형사에 이어 상또라이 정신과의사
샤론 스톤이 나이먹었단 이유만으로
이런 혹평을 받아야하나
짙은 석양의 노울이 아름답기만하다
몇 년 전...
샤론 아지매요 다 늙어가지고 뭐하는기가?
몇 년 전...
1편의 샤론스톤은 그 자체로 볼거리였다. 금빛 찬란한 여암사자를 보는 것 같은. 그러나 전성기를 지나 퇴색한 여암사자의 모습은 볼거리가 아니다. 아울러 다른 배우들도 외모나 캐릭터나 전혀 매력이 없다. 영국은 그냥 홈즈같은 살인이나 코믹영화나 만들어라. 영국 영어 자체가, 그리고 영국인의 외모 자체가 에로틱 스릴러와는 전혀 맞지않는다. 달리 유럽에서 매력없는 남자라고 손꼽히는게 아니다.
몇 년 전...
연기 0점
연출 0점
각본 0점
촬영 0점
편집 0점
몇 년 전...
본편을 먹칠한 후속작.
몇 년 전...
에로틱 스릴러의 전설이 된 전작을 억지로 부활시키려한 제작사의 과욕에, 샤론 누님의 고군분투마저 희석된, 조잡한 속편의 역겨움
몇 년 전...
샤론스톤은 여전히 섹시
보이스도 섹시~
근데 좀 지루~~
몇 년 전...
샤론 언니, 민망하게 왜 그러셨어요.
몇 년 전...
긴장감있게 잘 풀어냈다. 샤론스톤 목소리가 섹시하다.
몇 년 전...
전작의 명성에 기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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