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그레타에게 상속된 엄청난 재산과 대저택.
그리고 검은 고양이 베케르.
설렘도 잠시, 그레타는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게 되고
그녀를 따라간 친구들마저 정체 모를 공포에 점점 미쳐간다.
하나 둘 밝혀지는 대저택을 둘러싼 잔인한 진실!
그들은 과연 그 저택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6월, 끔찍한 비밀의 전말이 밝혀진다!
다크 초콜렛이 맛있지 사러 고고
몇 년 전...
이야기 자체가 흥미를 유발하지 못한채 지루하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여주인공 연기도 발연기. 대체 언제 공포가 나오나 목빼고 기다리다 막판에 얼토당토 휘몰아쳐서 기분을 드럽게 만드는 영화 -완벽하게 낚인 1인-
몇 년 전...
영화 내용 왜이러냐..
몇 년 전...
지들끼리는 엄청무서워함ㅋ
몇 년 전...
정확한 서술이 없다. 이건 그냥 묻지마 살인수준...집사, 고양이에 대한 서술도 부족하고...영화 분위기 자체는 좋았으나...
몇 년 전...
포스터좋네..캬
몇 년 전...
오랜만에 분위기로 압도하는 그런 고급스런 공포영화인거 같아용 기대됩니다>_< 포스터 진짜 내 취향이다ㅋㅋ
몇 년 전...
포스터만 봐도 영화가 보고싶어지네요. 개봉하면 당장 보러가야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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