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제임스 완 공포 완결판!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아미타빌 마을 저택. 초자연적 사건이 벌어진 해리스빌에 위치한 낡은 농가. 그리고....집단 살인사건이 일어난 마서 리빙스턴 폐가. 저명한 초자연 연구가 워렌 부부를 통해 알려진 이 집들은 아직 존재하고 있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 날, 6명의 젊은이들이 리빙스턴 폐가를 찾아와 이 집의 금기를 깨는데...
이후 25년, 그 집…
첫째, 절대 들어가지 말것
둘째, 함부로 만지지 말 것
마지막으로,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
6월, 그 집의 공포는 계속 된다
오줌 지릴뻔 꼭보세요 (나만 돈날릴순없지
몇 년 전...
핵노잼...옆에 있는 친구가 더 무서워요
몇 년 전...
1. 공포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2. 바닥만 동동 구르는 기분.3. 안닦은 이 기분.4. 판만 벌려놓고 스토리 전개는 종범
몇 년 전...
공포완결판이란 말을 빼자 .이게 공포완결판이면 다음번에 나올 제임스완의 공포영환 대체 어쩌겠다는 건가
몇 년 전...
핵노잼..결말허무..졸
몇 년 전...
티비에서 무료로 잼께봄
몇 년 전...
단점- 1)제임스 완 색깔이 전혀 없는 허위 광고 2)분석력 떨어지는 박사.. 장점- 허세를 부리면 죽는다는 교훈 한줄 평- 박사의 안일한 동정심 과 임신한 여성이 폐 저택을 찾아가는 황당한 모습만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제임스 완 은 왜 팔아먹어
최악이다
몇 년 전...
응 다신안봐 기억도 안날정도로 노잼
몇 년 전...
유령을 포획하여 발전소 동력으로쓰면 될듯.
몇 년 전...
전혀 무섭지가 않네요~
몇 년 전...
인시디오스나 컨저링정도는 못되도..나름 봐줄만한...
몇 년 전...
영화 찍을 줄을 모르네
몇 년 전...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야. 포스터로 낚시질 그만좀
몇 년 전...
저 아래에도 누가 쓰셨네. 보면서 2시간짜리 영화인 줄 알았는데, 실제론 80분짜리였다는게 더 충격과 공포... 엉성한 시나리오로 시간을 때우려니 드럽게 지루하게 찍어놨어. 그래도 나름 볼만하긴 해. 공포영화 때깔도 좀 내려고 애썼고.
몇 년 전...
주인공 존의 연기말고는 괜찮았어요. 존 역할한 남자 무슨상황이든 무슨말을하든 똑같은 퀭한 눈과 느린말투. 보는 내내 질리는 밋밋한 연기.
몇 년 전...
나름 반전이라면 반전인데 반전이 예상이 되는 영화
몇 년 전...
나름 괜찮았음^^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는 우수했음.
시나리오가 너무 너무 수준이하임,
몇 년 전...
미국 특유의 잔인함이 없이
폐가 특유의 괴기하고 으시시한 분위기
제임스완이 감독 이었다면
훨씬 완성도가 높았을듯...
나름 신선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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