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직업군인 렉스. 그는 LA에서 딸 사만다가 약물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LA로 날아가지만 시신은 그의 딸이 아니다. 그 때부터 딸의 행적을 추적하는데 딸이 다니던 회사를 찾아가 회장을 만나지만 사만다의 존재를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사만다가 마지막으로 나타났던 클럽에서 목격자를 찾던 중, 사만다를 안다는 여자 마고를 만나고 그녀와 함께 사만다의 남자친구를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사만다가머물렀던 곳으로 함께 향하는 그들에게 괴한이 덮치고, 괴한들을 사살한 렉스 일행은 설상가상 LA 경찰들의 추적까지 당하게 된다. 사만다가 있을지도 모르는 곳에 이르러 혈투를 벌이던 렉스는 전기충격을 받고 쓰러지면서 희미하게 자신 앞에 서있는 사만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대사와 연출에 의구심이 들다가 구하러온 애비에게 확인도 안하고 전기충격기 쓰는거 보고 왜 5점대인지 알았다
몇 년 전...
비디오로 나왔을 법한 올드해보이는 영화..
몇 년 전...
그저그렇다 무미건조한 영화
몇 년 전...
제작비 아까운...
몇 년 전...
그냥 킬링타임정도... 후반부 스토리와... 투박한 연출이 좀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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