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트라이브 네버 에버 다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도쿄, 구역을 지배하는 각각의 '트라이브'가 주먹으로 그들의 영역을 지킨다. 트라이브 간의 힘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던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도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싸움이 시작된다. 이 대결의 중심축이 된 부쿠로 우롱즈의 보스인 '메라'와 무사시노 사루의 '카이'. '메라'는 무사시노 사루의 '김'을 함정에 빠뜨리는데, 사실 그의 숨은 목적은 그가 증오해 마지않는 '카이'를 유인해 내는 것. 그리고 이 과정에서 등장한 묘령의 여인 '순미'.
왜 ‘메라’는 ‘카이’를 증오하는 것일까?
그리고 ‘순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결국 도쿄의 모든 트라이브가 이 전쟁에 휘말린다.
그리고 그 누구도 잊을 수 없는 화려한 밤의 세계가 문을 연다!
홍록기와 슬리피가 싸우면서 랩하는 영화
몇 년 전...
생각하면 지는 거다. 그냥 닥치고 봐라.
몇 년 전...
미친 영화
몇 년 전...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맞춰서
몇 년 전...
왜 부끄러움은 관객의 몫인가...
몇 년 전...
탈의 장면 아니었으면 진작에 껐을텐데..
도저히 끝까지 못보겠다
몇 년 전...
도쿄 트라이브~
도쿄 트라이브~
ㅋㅋㅋ
미친... ㅋ
몇 년 전...
쓰레기!
몇 년 전...
<Kill Bill>도 <쿵푸허슬>도 만들어내지 못한 소노 시온
몇 년 전...
보면서 혼란스러웠던 영화였음...그래도 끊을수없는 무언가가 있기는 했는데...영화의 점수는 뭐라 줄수없었고,,,단지 스즈키 료헤이때문에 평점 날림....
몇 년 전...
와 재밋다 잠을않자게만드네 뭔말도안되는왕의딸 에리카인가 다벗고 av로가려나십다말은게흠 뭐인지다보고나서정리하고 일단열나잼잇게 보고잇음 도쿄트라이브 2 도잇다고 ?이것도않나오면 쏙속찿아내 다슬어버리겟음 일본영화 개속요렇게만만드쇼
몇 년 전...
저딴 쓰레기를 두시간동안 보게 만든 감독을 제발 한번 만나보고 싶다 ᆢ 싸대기 후려갈기게
몇 년 전...
그냥 아무생각 없이 봐라...단 어지러울수 있음..
몇 년 전...
랩으로 영화를 풀어나가는 방법은 참신했지만 70% 이상의 랩이 듣기가 불편했고 이야기 자체의 연결성도 없고 일본인 특유의 변태성만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별점도 아깝지만 만든 성의가 있어서 2점 줌
몇 년 전...
아놔~이건 꼭들 봐야함!
몇 년 전...
남자는 陽物이 크면 최고라면서 끝을 내는 영화를 보면서, 뭐 그리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보면 되는 것을...
몇 년 전...
소노 시온 감독의 B급정서는 여전히 흥미롭지만 2시간에 가까운 뮤지컬은 불편하군
몇 년 전...
좋아하는 소노시온 감독의 작품중 제일 보기힘든 영화 였다.
몇 년 전...
힙합뮤지컬. 생각하는대로 내질러버린 게 신선하다. 재미있냐? 글쎄, 노래는 재밌더라.
몇 년 전...
양아치들의 박 터지는 난장판 힙합 뮤지컬, 무슨 짓거리를 할지 몰라서 쭉 이끌려가며 보긴 했는데, 왜들 저러는 거였더라? 하게 되는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지옥이 뭐가나빠 보다 좀더 정신줄 놓은 소노 시온의 막가파 코미디..중간 중간 속도가 조금 떨어지는게 아쉽긴 하지만 힙합뮤지컬이란 점이 신선하고 특히 막판 클라이맥스는 제대로 놀았단 느낌을 주네요..갠 적으론 신나게 봤던 영화였어요..
몇 년 전...
크핫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이구나. 이거 굉장합니다. 진짜 랩배틀이죠. 전쟁입니다. 전쟁.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야말로 온갖 갱스터들, 양아치들이 총집합해서 욕하고 부수고 죽이고 엉망진창 난리를 부립니다. 난잡하고 야하며 폭력적이고 암튼...자극의 끝을 보는 갱스터랩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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