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아니면 싸우거나!
살기 위해서는 죽여야 하는 비정상 대결이 시작된다!
첫 영화로 올해의 남자 액션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배우 파비앙과 무술팀 ‘Z-Team’. 그러나 괴한의 습격으로 파비앙의 아내가 납치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는 정체 모를 괴한이 원하는 액션 미션을 통과해야 한다. 그들은 목숨을 건 피 튀기는 리얼 살인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예고편 봤는데 액션이 너무 화려하네요~~ 궁금해요!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액션영화제 4관이라닝. 얼마나 대단하길래.. 기대기대 +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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